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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의원,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외교토론회'주관

이재정의원(더불어민주: 안양 동안을)은 27일 , 국회의원회관에서 '750만 한인 디아스포라 공공외교 토론회'를 주최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와 재외동포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날 토론회 개막 인사를 통해 이재정의원은 "전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고 있는 750만 한인재외 교포의 인프라는 대한민국의 외교역량 함양의 디딤돌"이라며"재외한인동포 모두를 아우르는 한인 디아스포라가 공공외교의 긍정적 시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과 협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정세현 민주평통수석부회장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위한 공공외교 전략'이란 주제를 발표했다. 토론에는 조영미 중앙대 교수,이창희 민주평통 정책연구위원, 김봉섭 재외동포재단 전문위원, 이대훈 성공회대 교수 ,박유리 외교부 정책외교 1과장 등이 참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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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