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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수요자 중심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설명회 개최

14개 시군·읍면동 담당자 대상, 이용자 신청·선정 절차 교육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에서 14개 시군 및 읍·면·동 업무 담당 공무원 약 20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27개 서비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1개 서비스), 일상돌봄서비스(7개 서비스) 등 주요 사업의 운영 방향과 지침 개정사항, 이용자 신청 및 선정 절차에 대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한 사회서비스를 바우처(이용권) 방식으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회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내 서비스 기반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물가상승률과 바우처 사업 분석 결과를 반영해 서비스 시간과 가격을 조정하는 ‘2026년 전북형 사회서비스 개편 사항’을 안내했으며, 도 자체 개발사업인 ‘농어촌 자연경관 및 농장체험 활용 서비스’의 대상자 기준을 기존 만 18세~39세에서 만 19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공유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3개 유형으로 운영된다.

 

먼저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심리상담, 신체건강관리, 미디어교육, 주거관리, 학습지원, 보조기기 렌탈 등 총 27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준중위소득 140% 이하 가구가 대상이며, 서비스별로 월 12만 원에서 24만 원 상당의 바우처가 지원된다.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은 만 65세 미만의 기준중위소득 70% 이하 저소득층 가운데 중증장애인,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조손·한부모 가정, 장기입원 후 퇴원자 등 일상생활에서 가사와 간병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신체수발, 건강지원, 가사지원,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월 45만 6천 원에서 76만 원까지 지원되며, 1년 단위 재판정을 통해 연장할 수 있다.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은 질병이나 부상, 고립·은둔, 자립준비 등으로 일상 회복이 필요한 청·중장년과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기준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본 재가 가사·돌봄 서비스에 더해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중장년 건강증진, 청년 신체건강 지원, 힐링지원 등 7개 특화서비스가 제공된다.

 

양수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 복지사업”이라며 “개인의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누구나 필요한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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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수원 방문의 해’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하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수원 방문의 해’를 앞두고 누구나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 12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수원시는 전문가 컨설팅을 바탕으로 무장애 관광 핵심 동선을 설정하고 정책 방향을 구체화했다. 단순한 보행 환경 개선을 넘어, 교통약자의 이동이 지역 상권의 소비로 이어지는 ‘소비 밀착형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이 핵심이다. 수원시는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관광학회와 함께 사업 컨설팅을 추진하고, 수원형 무장애 관광 전략과 실행 방향을 구체화했다. 수원시는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즐김·힐링·누림’ 3개 핵심 동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이동이 끊기지 않도록 하고,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동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모두 즐김동선’은 단순히 ‘장애물 없는 길’을 넘어, 수원 행차와 화성어차 등 특색 있는 이동 수단을 활용해 교통약자가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는 체험 중심 무장애 관광 모델로 구성한다. ‘모두 힐링동선’은 팔달산과 수원화성 성곽을 중심으로 자연과 역사 자원을 함께 누릴 수 있는 보행 친화형 관광 동선으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추진에 대해 , 권선구에 주민 보호 대책 마련 당부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김소진 의원(국민의 힘, 율천·서둔·구운·입북동)은 29일 열린 권선구청 2026년도 주요업무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의왕시 왕송호수 인근에 추진 중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 계획과 관련해, 인접 지역인 권선구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구 차원의 적극적인 대응과 주기적인 동향 보고 등 실질적인 주민 보호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의왕시 폐기물처리시설 예정 부지와 인접한 입북동을 비롯한 인근지역 주민들 사이에서 건강과 생활환경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주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행정기관인 구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 불안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구 차원에서 어떤 대응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구청은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이를 시와 관계기관에 전달하는 창구 역할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의왕시 및 관계기관의 추진 상황에 대한 정기적인 동향 보고와 정보 공유를 통해, 주민들이 현재 상황과 향후 절차를 정확히 이해하고 불안을 해소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의원은“구 차원에서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