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안위, 체육회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 실시

선수 처우 및 보수 개선 등 실질적 지원 필요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29일 제424회 임시회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체육회 소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상반기 업무보고에서는 역사발물관 조성, 실업팀 선수 처우 개선, 특화 종목 육성, 대표 선수관련 인프라 구성, 도민체육대회 준비 등 선수와 관련된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제점이 제기됐다.

 

의원별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역사박물관 조성과 관련해 현재 소장품을 수집하고 있는 단계이며, 소장품이 약 4,500점까지 수집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수집 못지않게 보관과 관리가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더 좋은 소장품을 지속적으로 수집하여 박물관 설림이 잘 진행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성수 의원(고창1)은 선수 육성과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아무리 좋은 선수를 길러도 타 지역으로 유출된다면 의미가 없고 선수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지키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를 위해 선수 영입비 지원과 처우·보수 개선 등 실질적인 예산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도내 실업팀 육성 현황과 관련해 전북특별자치도의 재정과 여건을 고려할 때 모든 종목을 고르게 육성하기보다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정 종목을 도와 여러 시·군이 함께 강화해 나간다면, 내부 경쟁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북 대표 선수가 탄생하고, 나아가 국내는 물론 국제 무대에서도 경쟁력 있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목을 집중적으로 육성하여 강화하는 방안을 고민하길 당부했다.

 

김정기 의원(부안)은 2036년 전주 올림픽 홍보대사를 위촉과 관련해 홍보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인데 관련된 체육인프라가 도내에 구축 되어 있는지를 질의했다. 홍보대사 위촉 여부를 떠나 전북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 있는 선수들이 있다면, 국비나 전국 단위 예산을 연계해 이과 관련된 경기장을 조성함으로써 전북 체육의 위상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선수들이 뛸수 있는 공간 확보와 선수들을 영입하는 부분도 체육회에서 신경써주길 당부했다

 

박정규 위원장(임실)은 선수 복지포인트 지원 현황을 확인했으며, 선수들이 느끼는 외로움과 소외감은 모두가 동일한 만큼 소외 종목 선수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만남을 통해 심리적 소외감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스포츠는 투자한 만큼 성과로 이어지는 분야인 만큼, 선수 영입비의 현실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용근 의원(장수)은 63회 도민체육대회를 진안이 주최하고 있는데 준비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했다. 또한 경기장이나 교통 등을 지적하며 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를 당부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