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7 (화)

  • 맑음동두천 0.6℃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0.6℃
  • 맑음대전 2.6℃
  • 맑음대구 4.6℃
  • 맑음울산 4.9℃
  • 맑음광주 2.8℃
  • 맑음부산 7.3℃
  • 맑음고창 0.5℃
  • 구름조금제주 5.8℃
  • 맑음강화 -1.4℃
  • 맑음보은 0.6℃
  • 맑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3.6℃
  • 맑음경주시 4.9℃
  • 맑음거제 6.3℃
기상청 제공

전북도자원봉사센터 어르신 섬김으로 새해 첫 봉사 시작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 K-자원봉사를 선도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아시아통신] (사)전북특별자치도자원봉사센터(이사장 고영호)는 27일 전북특별자치도 노인복지관에서 『2026 병오년 어르신 섬김행사』개최하고, 새해 자원봉사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도내 어르신 400여명을 초청해 ‘어르신과 함께 여는 희망찬 전북특별자치도’란 주제로 진행됐으며,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 문승우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이광부 대한노인회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부회장을 비롯해 도․시․군 자원봉사센터장 및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매년 새해를 맞아, 도‧시‧군 자원봉사센터 및 단체,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떡국 및 명절음식 나눔, 방한용품 전달 등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민의 자원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상생과 배려의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가래떡 커팅식을 비롯한 신년 다짐 행사에 참여했으며, 문화공연과 떡국 나눔을 통해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권 자원봉사센터는 전국자원봉사센터 비전선포에 발맞춰 자원봉사 가치 확산과 인정, 지속가능한 자원봉사 생태계 조성 등 K-자원봉사 선도 지역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할 것을 다짐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인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새로운 전북’ 실현을 위해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와 경험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광부 노인회 부회장은 “어르신이 건강하고 행복한 전북을 만들기 위해서는 세대 간 연대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노인들의 사회 참여가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노인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영호 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어르신 섬김행사는 도내 14개 시·군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협력해 효와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라며, “병오년 한 해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평안한 일상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 관계자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도민 모두가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환경, 돌봄, 안전, 공동체 회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발적 참여가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최호정 의장, 한일 지방외교 활성화 모색 위해 홋카이도 방문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국제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