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부안군의회 장면>
부안군의회,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폐기물 문제 특위 구성
부안군의회가 공영주차장 조성 예정 부지에서 제기된 폐기물 처리 문제를 조사·점검하기 위해 특별위원회(이하 특위)를 구성했다.
군의회는 최근 열린 회의를 통해 공영주차장 조성 부지 내 매립 폐기물 의혹과 처리 과정의 적정성 여부를 면밀히 살펴보기 위한 특위 구성안을 의결했다.
이번 특위는 해당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문제가 된 부지는 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해 정비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다량의 폐기물이 발견되며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폐기물의 성격과 처리 절차가 관련 법령에 부합했는지 여부를 두고 주민들의 우려가 제기돼 왔다.
특위는 향후 현장 점검과 관계자 출석 요구, 자료 제출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 경위와 처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에 따라 개선 대책 마련과 재발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할 방침이다.
군의회 관계자는 “주민들이 우려하는 사안을 명확히 밝히고, 공영주차장 조성 사업이 신뢰 속에서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필요하다면 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 요구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안군은 특위 활동에 성실히 협조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며, 관련 의혹 해소와 함께 사업 추진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