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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 전남 광양 산불 국가동원령에 펌프차 등 총 11대 긴급 투입

전북소방, 펌프차 및 험지펌프차로 산불진압 지원 나서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1일 오후 전남 광양시 옥곡면에 발생한 산불 확산 대응을 위해 펌프차 9대, 험지펌프차 1대, 회복지원차 1대 등 총 11대를 긴급 투입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산불은 오후 3시 30분경 옥곡면에서 발생한 주택화재가 산불로 확산되면서, 산림‧소방 당국은 헬기와 진화차량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초기 진화에 나섰으나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불길이 지속적으로 확산되는 어려움에 직면했다.

 

소방청은 21일 17시 5분 제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전국에서 5대를 우선 투입한 데 이어, 20시 제2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전국에서 펌프차와 험지펌프차 25대를 산불 지원에 투입했다. 이번 동원에는 전북을 포함해 광주, 경남, 대구, 창원 등 전국 각지의 소방력이 참여했으며, 전북소방에서는 전주완산소방서 펌프차를 포함해 총 11대가 현장에 투입됐다.

 

진화 작업은 야간에도 계속됐으며, 전북소방은 급수지원, 방어선 구축, 소방대원 회복지원 등 산불확산 방어와 민가보호에 최우선 임무를 수행했으며, 산불 진화율을 높이는데 기여했다. 산불 진화가 점차 안정되는 국면에 접어들면서 소방청은 1월 22일 9시 30분을 기점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을 해제했다.

 

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전북소방을 포함해 전국에서 동원된 소방력은 광양 산불 진압과 주민 보호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했다”라며 “야간까지 이어진 진화 활동에도 맡은 임무를 흔들림 없이 수행한 대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북소방은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넘어 국민 모두의 안전을 지키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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