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김정수 전북도의원, 주민 공동체 주도 햇빛소득마을 현장 방문

외부 자본 없이 100% 주민 소유 방식, 매월 1,000만원 순수익은 주민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환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김정수 의원(익산2)은 지난 20일 주민 공동체가 주체가 되어 에너지 생산과 수익을 지역에 환원하는 대표적 성공 사례로 평가받는 여주시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축산산업국 관계자도 함께 참석했다.

 

김 의원은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2022년 산업통상자원부 ‘햇빛두레 발전소’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마을회관과 창고, 체육시설, 주차장 등에 1~4호기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 토지매입을 통해 5~6호를 추가 구축해 총 998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완성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마을은 약 70가구, 120여 명이 주민이 거주하는 비교적 작은 공동체임에도 불구하고, 발전 수익을 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이 공동으로 관리하고 전액을 주민 복지와 공동체 사업에 재투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외부 자본 없이 100% 주민 소유 방식으로, 10% 자부담과 90% 정책자금 융자를 통해 총 1억6천만 원을 투자했다”며, “2025년 5월 첫 수익금 3천5백만 원을 시작으로, 대출 이자 등을 제외한 순수익이 월 1천만 원 수준으로 평일 무료 점심을 제공하는 마을식당 운영하고, 마을버스 운행, 마을 문화활동 등 실질적인 복지사업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구양리 햇빛소득마을은 개인 지분 없이 모든 설비와 수익을 마을 공동자산으로 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개인이 아닌 공동체 전체가 공유하는 구조를 확립한 전국 최초의 ‘주민 공동체 주도형 마을 태양광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수 의원은 “정부가 국정과제로 이와 같은 주민 공동체 주도 햇빛소득마을을 전국 500개소로 확대하겠다고 밝힌 만큼, 이는 단순한 에너지 사업을 넘어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요한 정책 대안”이라며, “태양광 발전 수익이 마을 공동체를 살리고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는 점에서 전북에도 반드시 도입·확산해야 할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마을 공동체 자체가 해체 위기에 놓인 상황에서, 전북형 햇빛소득마을 조성은 지역을 지키는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며, “주민이 주도하고, 수익이 공동체로 환원되는 전북형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