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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교육청, 중·고등교원 진로교육 전문성신장 직무연수 운영

오는 23일까지 전주대서… 교육과정 연계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역량 강화 중점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회변화·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전주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중·고교 진로진학상담교사, 진로업무담당자, 일반교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로교육 전문성 신장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총 30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는 직무연수는 변화하는 사회와 미래 환경을 이해하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 및 진학지도 역량을 종합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전북 진로교육의 방향 △청소년 세대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진로지도 △학생·학부모 진로상담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학업설계 △대입 전형제도 변화 이해 △학교 구성원 협력 기반 진로연계교육 △신산업 분야 현장 실습 등이다.

 

특히 이 연수는 각 분야의 전문 교사와 교수, 외부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중·고등학교 현장에서 실제 적용 가능한 진로교육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교원이 학생의 진로를 염두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하며, 교과교육과 진학지도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교 단위의 진로교육 체계 정착이 기대된다.

 

최은이 중등교육과장은 “진로교육은 학생이 자기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해 나가는 전 과정에서 교육과정을 통해 미래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모든 교원이 함께하는 교육과정 중심의 진로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이 원하는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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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