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지난 1월 1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중회의실에서 보건소, 8개 행정복지센터,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등 통합 돌봄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통합지원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통합 돌봄 담당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통합 돌봄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돌봄 통합지원법의 주요 내용과 사업 추진 방향 ▲의료·요양·주거 등 다 직종 협력의 필요성과 우수 사례 ▲부서별 역할 정립 및 대상자 발굴·사례 관리 체계 ▲구리시 특성을 반영한 통합 돌봄 모델 논의 등을 중심으로 다뤘다.
특히 공무원과 관계기관 종사자 간 역할 인식을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연계·조정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통합 돌봄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 돌봄 제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담당자들의 실무 이해도가 한층 높아졌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교육 결과를 바탕으로 부서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