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구름많음동두천 9.2℃
  • 구름많음강릉 10.6℃
  • 구름많음서울 12.2℃
  • 흐림대전 10.6℃
  • 박무대구 11.1℃
  • 박무울산 12.9℃
  • 맑음광주 12.4℃
  • 박무부산 14.0℃
  • 맑음고창 9.9℃
  • 맑음제주 15.1℃
  • 구름많음강화 8.3℃
  • 구름많음보은 8.3℃
  • 구름많음금산 7.6℃
  • 맑음강진군 12.8℃
  • 구름많음경주시 11.0℃
  • 흐림거제 13.2℃
기상청 제공

‘양육 부담 완화’ 전북자치도, 2026년 아이돌봄 지원 확대

아아돌봄서비스 및 공동육아나눔터 운영·확대로 돌봄 공백 최소화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아동양육에 대한 공적 지원을 강화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올해 아이돌봄서비스, 취약계층 지원, 돌봄인프라 확충 등 관련 제도를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편은 양육 과정에서 부모가 체감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긴급 상황에서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 양육가정을 위한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및 돌봄 인프라 확대

 

실질적인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을 넓히고, 공동육아 및 야간 돌봄 인프라도 강화한다.

 

아이돌봄서비스 지원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200%에서 최대 250%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 가구의 지원 시간은 기존 연 960시간에서 연 1,080시간으로 늘어난다.

기존 다자녀 가구뿐만 아니라 인구감소지역 이용 가정에도 정부지원 보조율 5%를 추가 적용해 도내 양육 가정의 부담을 줄인다. 심야에 경제활동을 하는 가구를 위해서는 야간 긴급돌봄서비스도 본격 시행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공동육아나눔터는 김제시와 순창군에 신규 설치해 도내 총 29개소로 늘어나며, 특히 김제와 무주 지역은 평일 야간 22시까지, 주말은 17시까지 운영시간을 연장해 이용 편의를 높인다.

 

2. 취약계층 양육 지원금 및 대상 확대

 

한부모가족의 양육부담을 덜기 위해 복지급여 지원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63% 이하에서 65% 이하로 넓히고, 추가 아동양육비를 비롯한 시설 입소자 생활보조금, 학용품비도 함께 올린다.

 

추가 아동양육비는 월 10만 원으로 인상하고,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입소 가구에 대한 생활보조금은 월 10만 원으로 상향한다. 초·중·고등학생 자녀에게는 연 10만 원의 학용품비를 지급한다.

 

3. 도내 중소기업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 확대

 

저출생에 대응하고 남성의 육아휴직을 장려하기 위해, 2025년 시범 추진한 남성 육아휴직 장려금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시군 확대사업으로 전환해 지역별 지원을 강화한다.

 

장려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에 대해 적용하며, 최대 3개월간 월 30만 원씩(최대 90만 원) 지급한다. 올해는 총 300명에게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신청은 거주지 관할 시군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도내 100인 미만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남성 육아휴직자(300명 예정)로, 신청일 기준 도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육아휴직 대상 자녀 역시 신청일 기준 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 지급 대상자여야 한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도내 부모들이 아이를 낳고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