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구름많음동두천 -3.3℃
  • 구름조금강릉 0.7℃
  • 흐림서울 -4.4℃
  • 구름조금대전 -1.1℃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0.9℃
  • 흐림광주 -0.8℃
  • 맑음부산 0.6℃
  • 흐림고창 -0.7℃
  • 구름많음제주 7.3℃
  • 구름많음강화 -3.1℃
  • 구름조금보은 -4.7℃
  • 구름많음금산 -1.6℃
  • 흐림강진군 0.4℃
  • 맑음경주시 -0.7℃
  • 맑음거제 1.3℃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하남시, "공무원 사칭 범죄 주의보"... 소상공인·시민 각별한 주의 당부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최근 공무원을 사칭하여 관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근 발생하고 있는 사칭 범죄는 과거보다 훨씬 지능화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사칭범들은 위조된 명함은 물론, 시청 내부 문서 양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가짜 지출품의서’와 주문서를 제시하며 상대방의 의심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이를 빌미로 물품의 선납이나 대납을 유도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사례 유형도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단순한 사무용품 납품을 가장한 접근부터, ‘노인복지 골프교실 운영 체육용품(골프채)’이나 ‘하남시청 창호교체 공사’ 등 실제 존재하는 사업처럼 위장해 접근하는 방식이 대표적이다.

 

위조 명함을 활용한 지역 식당에 공무원 명의로 예약한 뒤 연락 없이 나타나지 않는 ‘노쇼(No-show)’ 피해 사례도 확인됐다.

 

하남시는 공공기관의 계약 절차상 공무원이 민간 업체와 사적으로 직접 계약을 체결하거나, 물품 대금의 선납을 요구하는 경우는 결코 없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명함이나 문서가 실제처럼 보이더라도 정식 절차를 거치지 않은 납품 요구나 금전 거래 요청이 있다면 반드시 해당 부서에 전화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범죄 의심 사례 발견 시 즉시 경찰(112)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남시는 향후 유사 사례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관내 업소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관련 범죄 수법을 적극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배너
배너


김동은대표의원, 장안구민회관 개강식 참석
[아시아통신]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인 김동은 수원시의회 의원이 9일, 개관 20주년을 맞은 장안구민회관에서 열린 ‘평생학습 함께 열기 개강식’에 참석해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개강식은 지난 20년간 지역 주민의 배움과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 잡아 온 장안구민회관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20년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김동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장안구민회관의 프로그램이 20년을 이어오면서 시설 환경개선과 프로그램 증설을 위한 예산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오늘 함께 자리한 수원도시공사 이영인 사장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구민회관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라며 지역 공동체의 역할과 참여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은 대표의원을 비롯해 현경한 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백현석장안구민회관장, 강사 및 수강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강을 함께 축하했다. 한편 김동은 의원은 개관 2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의 가치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20년을 함께 그려갈 동반자로서 명예평생교육강사로 위촉됐다. 김 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