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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대설·한파·강풍 관련 긴급 대책회의 개최

1.10~11일, 전북 많은 눈 5~15cm 적설 예상(서해안, 정읍, 순창 20cm 이상)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17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협업부서 및 14개 시군과 함께 대설·한파·강풍 관련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10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역에 5~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전북 서해안과 정읍, 순창 지역을 중심으로 20cm 이상의 적설이 전망되고 있다. 또한, 내일(11일) 아침 기온은 오늘(10일)보다 10℃ 이상 크게 떨어지겠고,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서는 도 관계부서와 14개 시군이 참여해 대설·한파·강풍 대책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대책으로는 △ 취약구간(교량, 터널, 고갯길, 경사로 등) 및 상습결빙구간 제설제 집중 살포 △ 습설대비 5대 취약분야(붕괴, 전도, 미끄러짐, 정체, 고립) 예찰 강화 및 안전조치 실시 △ 한파 취약계층 관리방안 △ 한파 쉼터 및 응급대피소 개방시간 확대 △ 임시주거시설 및 구호물품 비축 점검 △ 낙하우려 시설물(간판, 나무 등) 안전조치 실시 등이 논의됐다.

 

특히, 현재 도내 대설·한파·강풍 특보가 발효된 상황에서 기온 하강과 강풍으로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짐에 따라 한파 취약계층의 건강·난방 상태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외출 시 대중교통을 권장하는 등 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노홍석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희의에서 논의된 대설, 한파, 강풍 대비 계획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책이 현장에서 실제 이루어지도록 조치 해달라”면서, “오늘밤에 많은 눈이 예보된 만큼 긴장감을 늦추지 말고 인명 보호 및 재산피해 예방에 총력 대응해줄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도민들에게는 눈 치우기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피해가 우려될 경우 즉시 도와 시군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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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뷰에 한글놀이‧요가‧공연까지…10월은 한강플플‧광진교 8번가로
[아시아통신] 미디어아트와 놀이·체험이 어우러진 한강의 새로운 복합문화공간 ‘한강플플’부터, 파노라마 통창으로 한강의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담을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교각 하부 전망대인 ‘광진교 8번가’까지. 10월 한강에서는 낮에는 한강의 풍경과 함께 프로그램을 즐기고, 해 질 무렵에는 노을을, 해가 진 뒤에는 야경을 여유롭게 만끽할 수 있다. 서울시는 선선한 바람과 깊어지는 가을빛이 머무는 10월, 뚝섬한강공원 한강플플과 광나루한강공원 광진교 8번가에서 한글날 특별행사와 요가, 공연, 아침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한강플플 한글날 ‘한글놀이터’로 변신…한글찾기부터 한글작품 만들기 > 한강플플은 한글날인 10월 9일(금) 오후 1시부터 공간 전체가 한글을 찾고·읽고·만드는 ‘한글놀이터’로 변신한다. 이날 한강플플을 찾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은 곳곳에 숨겨진 한글을 찾아보고, 한강을 바라보며 책을 읽고, 직접 한글과 관련된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보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한글을 만날 수 있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한강플플 곳곳에 숨겨진 ‘ㅎ·ㄱ·ㅍ·ㅍ’ 네 글자를 찾는 ‘한글카멜레온’이다. 오후 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