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신년기자회견을 하는 이학수정읍시장>
정읍시, 신년 기자회견 개최…“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
정읍시가 신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시는 올해를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을 동시에 다지는 해로 삼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정읍시는 이번 신년 기자회견에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시정 운영의 핵심 기조로 제시했다.
먼저 시민 삶과 직결된 민생 분야에서는 취약계층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회복 지원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맞춤형 복지와 일자리 연계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 전략 분야에서는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
시는 첨단산업과 농생명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이 머무를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또한 정읍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함께 정주 여건 개선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읍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지키는 것이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민생을 두텁게 챙기는 동시에 정읍의 10년, 20년 후를 내다보는 확실한 미래 전략으로 변화와 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 만드는 시정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읍시는 이번에 제시한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연초부터 주요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