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 아이돌봄 서비스 홍보자료>
정읍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최대 70% 지원 추진
전북 정읍시가 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올해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70%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 확대는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자 마련됐으며, 특히 돌봄 서비스를 자주 이용하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정읍시는 아이돌봄서비스를 통해 전문 돌보미가 가정 방문 돌봄과 놀이·학습 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원률 확대는 저출생·양육 부담 완화 정책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상당 부분을 지원받게 되어, 아이 돌봄 비용 부담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아이를 키우는 가정이 부담을 느끼지 않고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양육 지원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