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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연대와 협력으로 새로운 전북 시대 선도

도정 주요현안 해결 위한 정치권과의 소통역할‘톡톡’

 

[아시아통신] 전북도 대외국제소통국은 2025년 한 해 동안 ‘소통과 협치로 신뢰받는 대외협력 구현’이라는 목표를 세우고, 도정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전방위적 협력체계 구축에 전력을 다했다.

 

특히, 도정의 핵심정책 추진을 위해 정치권과 민간단체, 출향단체 등 다양한 주체와 긴밀히 협력했고, 출향도민, 고향사랑기부와의 연계를 강화한 전북사랑도민증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지역과 사람을 연결하는 새로운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전북형 비자 정책과 외국인 정착 지원 확대를 통해 인구감소와 산업 인력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외국인 인재 유치부터 정주·생활 지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 정책 마련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도민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며 전북특별자치도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고 있다.

 

1. 정치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을 통한 도정발전 도모

 

정치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도정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정치권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도정 주요현안 해결을 위해 적극 소통(68회)했다.

 

특히, 전북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를 가지고 중앙‧지역 정치권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매월 정책간담회를 추진함으로써 도정 추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고, 대광법 개정안 통과, 국가예산 10조원 달성 등 도정 현안에 함께하며 지역발전 견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도의회 의정활동의 체계적 지원과 도정현안 소통 간담을 통해 집행부-도의회 간 협력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1,541건의 의안심의 요구자료를 적기에 제공하고, 의정발언 상시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의정활동 지원을 내실화했고, 단체장 소통강화(8회)와 주요 현안 소관 상임위-실국원 간 전략적 소그룹 간담회를 추진(67회)하는 등 유기적 협력관계를 구축했다.

 

2. 민관협력과 자원봉사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

 

민간단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소통강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통․간담회를 추진(47회)하며 도정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특히 새마을․바르게살기운동․한국자유총연맹 등 지역 민간단체 활동을 통해 지역 활력 제고와 상생· 연대의 기반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이와함께 자원봉사 활성화 및 나눔 실천문화 확산에 힘쓴 결과, 인구 대비 자원봉사자 등록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유지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관리자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관리자의 날’ 지정, ‘자원봉사관리자 대회(11월)’를 개최했고,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54회)과 해외의료봉사단 파견을 통해 지역사회 연대는 물론 국제사회 협력 활동까지 폭넓게 지원했다.

 

3. 고향사랑기부 확산으로 기부와 복지의 선순환 체계 구축

 

우리 도는 올해 3년 차를 맞이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전년 대비 기부 건수가 대폭 증가하며,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 발전의 밑거름으로 자리 잡았음을 확인한 한 해였다.

 

SNS, 박람회, 대규모 행사를 통해 제도를 알리고, 다양한 답례품 체험과 이벤트로 기부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25년에는 대면 홍보활동을 강화해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했다.

 

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전북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군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도-시·군 기금사업 매칭, 중앙부처 합동 홍보 지원, 시·군의 도 청사 방문 홍보를 마련하는 등 도와 시·군이 상생할 수 있는 체계를 확립했다.

 

또한, 그동안 미진했던 고향사랑기금사업을 3건을 발굴, 추진했다. 이 중 가정위탁 아동용품 구입비 지원사업(7천만원)과 장애인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사업(4천만원)을 지정기부 사업으로 발굴, 추진함으로써 기부와 복지가 선순환되는 체계를 마련했다.

 

4.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로 출향도민 협력과 지역 발전 도모

 

‘22년부터 추진한 전북사랑도민증 업무를 출향도민과 고향사랑기부와의 연계를 통한 시너지효과 극대화를 위해 대외협력과로 이관하고, 이에 따른 활성화 정책을 발표했다.

 

먼저 출향도민, 관광객 등 타깃별 맞춤 전략을 수립하여 ’24년 4천5백여명이었던 가입자수는 ‘25년 7만여명으로 양적 성과를 거두었다.

 

지상파TV, SNS, 전광판, 출향단체 각종 행사, 도내외 주요 행사 등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한 입체적 홍보 전략으로 제도를 알리고, 가입 참여를 유도했다.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농특산물 판매 플랫폼 생생장터, 투어패스, 전북농촌여행 참참 등 도내 주요 서비스 플랫폼을 연계해 ‘전북사랑도민’에게 특화된 혜택을 제공했다.

 

아울러, 가입자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할인가맹점을 대폭 확대했다.

 

‘24년 43개소에 불과했던 가맹점을 ’25년 441개소까지 확대했는데, 경기전, 이성당 등 방문객이 많이 찾는 장소를 중심으로 집중 발굴했다.

 

또한, 전국적 출향도민 네트워크인 전북도민회중앙회를 통해 도정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하여 하계올림픽 유치, 전북사랑도민증 활성화 등 도정현안에 적극 협력했다.

 

5. 지역 수요에 기반한 전북형 비자 설계 및 실행 성과 창출

 

전북도는 지역 산업·인력 수요를 반영한 지역기반 이민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광역단위 비자 모델을 직접 설계하고 시범사업을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지역이 필요로 하는 외국인 인재를 제도적으로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지역대학·산업 연계를 반영한 광역형 유학비자(D-2) 모델 설계를 통해 ‘25~‘26년 총 670명 규모의 쿼터를 확보하여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 경로를 제도화했다.

 

또한, 중소기업종합지원 시스템과 전북외국인포털을 연계한 데이터 기반 비자·체류정책 제안 체널을 구축하고, 농생명산업지구 중심으로 주요 업종 외국인력 수요조사를 추진하여 법무부'비자·체류정책 제안제'에 대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북은 정책 수요 발굴, 제도 설계, 중앙정부 반영으로 이어지는 지역주도형 이민정책 추진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인구·산업 기반 확보의 정책적 토대를 마련해 오고 있다.

 

6. 외국인 정착지원 확대를 통한 지역 정주 기반 강화

 

도내 인구감소(관심) 지역에 외국인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

 

지역특화형 비자·숙련기능인력 추천을 통하여 외국인력 611명과 동반가족 808명이 지역에 정착 거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현장의 인력수요에 대응하고 생활인구 기반을 확대했다.

 

또한, 전북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고용노동부 평가 결과 A등급(전국2위)을 달성하는 등 외국인 근로자의 실질적 지원에서도 대외적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25년부터 도내 13개 시‧군에 외국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외국인의 지역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재외동포청 국비(50백만원)를 확보해 도내 체류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다양한 정착‧체류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와 같이 전북도는 주민이 실제로 지역에 정착하고 생활 인구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류·노동·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정착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7. 실질 성과 중심의 전략적 국제교류 기반 확장

 

인도네시아 서부수마트라주 및 한-아세안센터와의 협력 MOU를 통해 동남아 국가와의 전략적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우크라이나·아프리카·우즈베키스탄 등과의 협력 채널을 새롭게 확보했으며, 상하이 교류 20주년, 오사카 엑스포 공동 참가, 미국 뉴저지주와의 교류 재개 등 기존 교류 지역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도 국제관계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을 동시에 도모하는 지방외교를 추진했다.

 

도내 사회 각계각층의 도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체감형 공공외교 프로그램과, 도내 청년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여 차세대 글로벌 리더를 양성해왔다.

 

올림픽 현안을 연계한 공공외교 한마당을 브라질과 짐바브웨에서 개최해 아프리카·중남미 지역과의 스포츠·문화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했으며, 그 성과로 ‘25년 공공외교 우수사례 공모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외교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주한공관과 협업한 실질형 지방외교를 통해 도내 기업 및 농업·관광 등 분야를 연계함으로써, 지역 현안과 수요를 반영한 성과를 견인 했고 아울러 ‘세계호남인의 날’ 개최 및 ‘세계한인회장대회’ 참가 등을 통해 전북의 국제 인지도를 높이고 재외동포 협력 채널을 강화했다.

 

8. 도정 역점사업 전략적 집중 홍보로 도정 브랜딩 강화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전북사랑도민증 가입 등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맞춤형 홍보 영상을 제작하고 TV, 라디오 및 수도권 주요거점 전광판 등에 송출하여 정책 인지도와 도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했다.

 

김성한 前 야구감독 등 전국적 인지도와 애향심을 가진 다양한 분야의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우리 도의 매력과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널리 알렸다.

 

도정 주요 정책 네이밍 및 브랜딩 전략 자문을 통해 도민들의 정책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카피, 마케팅, 디자인 등 분야별 전문가 22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정책브랜드 자문단’을 구성했다.

 

9. 온라인 매체를 통한 도정 소식 제공, 실시간 소통으로 홍보 극대화

 

이용자 선호도가 높은 도 대표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양방향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또한 시의적인 콘텐츠를 기획ˑ제작하고, 포털 사이트를 활용한 온라인 광고와 함께 매체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홍보전략을 통해 소통 확산 등 디지털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다.

 

특히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의 ‘공공정보 특화 검색 서비스’를 도입하여, ‘전북’ 키워드 검색 시 도정 주요 정보가 실시간으로 제공되어 도정 현안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제11회'2025 올해의 SNS'광역자치단체 부문에서 ‘유튜브’는 대상,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은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올해도 4관왕의 쾌거로 외부로부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현재, 페이스북 183,255명, 인스타그램 64,565명, 카카오스토리 42,884명 유튜브 78,000명 총 368,704명이 우리 도의 정보를 받고 있으며, 블로그는 월 165,585명이 방문하고 있다.

 

10. 도정 공감 콘텐츠 제작을 통한 도민 소통 강화

 

최신 콘텐츠 소비 경향을 반영하여 짧고 임팩트 있는 숏폼 중심의 영상 제작 비중을 높여 도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여 MZ세대 등 젊은층의 유입을 유도했다.

 

또한, 도 인터넷방송'전북생생TV'를 통해 ‘뉴스텔링’, ‘전북세컷’ 등 뉴스 프로그램과 ‘팁톡’, ‘밈박스’, ‘별별쇼츠 시리즈’ 등 새로운 기획프로그램 제작으로 구독자와 조회수를 지속적으로 늘려가고 있다.

 

전북 전주 하계올림픽, 전북관광, 바이오산업 등 도정 주요 현안 사업의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영상을 수시 제작하여, 정책에 대한 도민의 이해도를 높여 도정 홍보 효과를 제고해 나가고 있다.

 

11. 수도권·세종 지역 도정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주요 현안 해결

 

국회 및 중앙정부에 대한 전방위적 소통과 수도권에서의 다양한 인적자원과 네트워크를 통해 전북도의 지지세력을 결집하여 주요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정치권과 정부부처와의 적극적인 상시소통을 통해 전북도의 최대 현안인 『대도시권 광역 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대광법) 개정과 피지컬AI 실증사업 유치에 큰 역할을 했으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시 유치 및 전북특별자치도법 일부개정안 통과를 위해 출향도민을 결집시켜 자발적인 도정참여를 이어가도록 했다.

 

또한, 어려운 국가 재정 여건에도 전북이 최대규모(10조834억원)의 국가예산을 확보하여 사상 첫 국가예산 10조원 시대를 여는데 가교역할을 했다.

 

백경태 대외국제소통국장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서는 도정 동반자로서 다양한 채널과의 소통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면서 “대내외 협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정책을 선도하여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전북특별자치도 실현을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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