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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2026년 주민자치회 2기 신규위원 위촉식 개최

 

[아시아통신] 포천시는 지난 6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포천시 주민자치회 제2기 신규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2기 주민자치회는 총 35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이번 위촉식을 계기로 제2기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마을 의제 발굴과 주민총회 운영, 마을사업 추진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민참여 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포천시 관계자는 “1기 주민자치회의 경험과 성과를 토대로, 새롭게 출발하는 2기 주민자치회가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주민자치의 기반을 한층 강화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포천시는 주민자치회가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시 주민자치회는 주민 중심의 생활자치 실현을 목표로 마을 단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참여 조직으로,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이 함께해 지역 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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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