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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 출품작 공개

공무원이 직접 제작한 짧은 영상(숏폼) 19편, 유튜브로 만나다

 

[아시아통신] 구리시는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에 출품된 19개 작품을 지난 1월 5일부터 매일 1편씩 구리시 공식 유튜브 채널 ‘구리비전’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제2회 즐거운 숏폼, 더 행복한 공모전'은 공무원이 직접 짧은 영상을 제작해 시정 홍보역량을 강화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공모전이다.

 

이번 공모전은 ‘구리시의 위상 제고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주제로, 90초 이내의 세로형 짧은 영상(숏폼)으로 진행됐다. 총 19건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16개 부서 30명의 공무원이 참여했다. 심사는 6급부터 9급까지 각 2명씩 총 8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보 가림(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해 공정성을 높였다.

 

콘텐츠 평가는 ▲주제 적합성(30점) ▲기술·완성도(25점) ▲흥미·재치(20점) ▲창의성·독창성(15점) ▲활용성(10점)을 기준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대상은 수택2동 김예지 주무관의 '내 손으로 와구리랑 구리 투어'가 수상했으며, 최우수상은 '구리시 키우기'와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with 뽀구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짧고 굵게 알려드림', '구리시 청렴, 우리 함께 해영!', '[구리인간극장] 미래 건강을 짓다 : 수택과 동구의 변화'가 각각 수상했다. 이 밖에도 장려상 5편이 선정돼 총 11점의 작품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작은 인공 지능(AI) 기술과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 형식의 작품으로, 창의성과 활용도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1회에 비해 참여자 수는 다소 줄었으나, ‘직원 숏폼 제작 역량 강화 교육’을 수강한 직원들의 작품이 다수 출품돼 전반적인 작품 수준은 한층 향상됐다는 평가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공모전 출품작을 통해 시민들이 구리시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짧은 영상(숏폼) 콘텐츠를 활용해 직원들의 홍보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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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