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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장학숙, ‘2026 겨울방학 지역아동 돌봄캠프’ 운영

초등 3~6학년 대상, 겨울방학 2주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장학숙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캠프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전주장학숙은 도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상생활동의 일환으로 ‘지역아동 돌봄캠프’를 추진하고, 이달 8일부터 참여 학생 모집에 들어간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여름방학 기간 처음 운영돼 지역 아동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어, 확대 추진하게 됐다.

 

이번 돌봄캠프는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운영되며, 장학숙 인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프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점심식사가 제공된다.

 

프로그램은 전주장학숙 청사 내에서 진행되며, 필요 시 외부 장소를 활용해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은 입사생 강사가 맡아, 전공 및 재능을 살린 재능기부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스토리텔링 기반 요리체험 ▲미술·공예 체험 ▲레크리에이션 및 놀이활동 ▲협동심 강화 체육활동 등이 마련돼 있어,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창의력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1월 8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전주시 소재 초등학교 재학생 중 장학숙 인근 거주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선착순 모집으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전주장학숙 송기택 관장은 “이번 돌봄캠프는 지역 아동들에게는 의미 있는 방학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부모에게는 믿고 맡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난해 여름방학 캠프를 통해 확인한 긍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환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입사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아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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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