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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사랑 상품권, 1.000억 원 규모 '발행.'.....정읍시 !

-골목 '상권 살린다'

[아시아통신] 

<정읍시의 사랑 상품권>

 

정읍시, 골목상권 살린다…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원 규모 발행

 

정읍시가 침체된 골목상권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정읍사랑상품권 1000억 원 규모를 발행한다.

 

시는 물가 상승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해 대규모 지역화폐 발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읍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지역화폐로, 시민들은 할인된 가격으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어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전통시장과 동네 상점 등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가 이뤄져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상품권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병행 운영하고, 명절과 소비 촉진 기간에는 할인율 확대와 특별 이벤트도 검토 중이다.

 

또한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한 관리·감독을 강화해 상품권 운영의 투명성도 확보할 방침이다.

 

정읍시 관계자는 “정읍사랑상품권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는 지역화폐 정책과 함께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 맞춤형 상권 활성화 사업을 병행해 지역경제 회복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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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국표 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