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조금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4.0℃
  • 구름많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3℃
  • 맑음울산 8.7℃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9.0℃
  • 구름많음고창 6.0℃
  • 흐림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조금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7.3℃
  • 구름조금경주시 7.6℃
  • 구름조금거제 7.2℃
기상청 제공

경남도, ‘야간 연장돌봄사업’ 본격시행

2026년 1월 5일부터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개소 운영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도내 7개 시군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서 2026년 1월 5일부터 ‘야간 연장돌봄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경조사, 맞벌이 부부 야근, 저녁시간 생업 등 불가피한 사유로 보호자의 귀가가 늦어지는 경우, 아동을 늦은시간까지 안전하게 보호‧돌봄하기 위한 공공 돌봄 서비스이며, 아동의 최대 보호 시간에 따라 ▲1형(18시~22시) ▲2형(18시~24시)으로 구분하여 운영된다.

 

이 사업은 지난 6월과 7월 아파트 화재로 보호자 없이 홀로 있던 아동이 사망하는 사건을 계기로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긴급상황 발생 시 보호자가 안심하고 가까운 곳에 아이들을 맡길 수 있도록 새롭게 구축하는 공적 돌봄 체계이다.

 

전국적으로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중 360개소가 선정 됐고, 경남에서는 지역아동센터 31개소가 최종 선정됐다

 

기존에는 지역아동센터 등록 아동을 대상으로 한 ‘시간연장형’ 추가지원사업을 통해 제한적으로 저녁 돌봄이 제공됐으나, 이번 야간 연장돌봄사업 시행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에 최대 밤 12시까지 아동을 맡길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평소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지 않던 가정도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유선을 통해 이용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아동(6~12세, 초등학생)을 맡길 수 있다.

 

다만, 특별한 사유가 없음에도 아동을 밤늦게 계속 맡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센터별로 1일 5천 원 이내의 이용료가 부과될 예정이다.

 

양정현 경남도 보육정책과장은 “이번 야간 연장돌봄사업은 돌봄 공백으로 아이들이 혼자 남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야간 연장돌봄이 일시적인 대책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간 연장돌봄사업 참여기관에는 국비·도비 보조금 지원과 함께 KB금융의 후원으로 CCTV 설치, 사고 대비 안전보험 가입, 야간 이용 아동을 위한 침구 등 편의용품이 추가 지원돼, 야간 돌봄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배너
배너


수원시의회 박영태의원, 2025 경기도남부권협의회 ‘주민참여소통’분야 우수의원 수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31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과,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박영태 의원은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는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 주민 참여 기반 마을 정책 논의 ▲ 지역 축제와 공공행사 안전 문제 점검과 매뉴얼 제작 촉구 ▲ 청소년·청년 정책과 문화·관광 분야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 제안 ▲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제도 개선 요구 등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특히 주민 의견이 형식적인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집행부 정책 검토와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이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영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