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4 (일)

  • 구름조금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0℃
  • 구름많음서울 4.0℃
  • 구름많음대전 6.8℃
  • 구름많음대구 7.3℃
  • 맑음울산 8.7℃
  • 구름조금광주 7.0℃
  • 맑음부산 9.0℃
  • 구름많음고창 6.0℃
  • 흐림제주 9.2℃
  • 구름많음강화 1.6℃
  • 구름많음보은 5.4℃
  • 구름조금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7.3℃
  • 구름조금경주시 7.6℃
  • 구름조금거제 7.2℃
기상청 제공

경남도, 고용노동부 청년일자리 사업 성과평가 ‘최우수’

최우수·우수 등급 3개 사업 공모 없이 내년 사업 확정

 

[아시아통신] 경상남도는 지난 2025년 고용노동부 성과평가 결과에서 도가 추진 중인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이 ‘최우수’와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86개 지자체, 청년성장프로젝트 54개 지자체, 직장적응 지원 25개 지자체가 참여한 가운데 이루어졌다.

 

평가 결과, 경남도는 청년성장프로젝트와 직장적응지원사업에서 ‘최우수’, 청년도전지원사업 ‘우수’ 등급을 받으며 사업 참여 이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미취업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며, 2026년부터 직장적응지원사업과 통합해 추진되며, 이를 통해 구직 의욕 고취부터 신규 입직 청년의 직장 적응까지 단계별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시 지역 중심에서 운영되던 사업을 내년부터 함양군까지 확대해 군 단위 지역 청년의 참여 기회도 넓힌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쉬고 있는 청년들의 의욕 회복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청년 간 동아리 활동과 연계한 봉사활동을 확대해 내면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이후 고용센터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 준비 단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청년들의 쉼표를 찍고 있을 때, 사회에 뿌리를 단단히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이 찾아오고 머무르는 경남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계기로 구직 단념, 취업 준비 장기화, 직장 적응 어려움 등 청년들의 구직 과정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수원시의회 박영태의원, 2025 경기도남부권협의회 ‘주민참여소통’분야 우수의원 수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은 지난 31일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로부터 ‘2025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돼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 온 점과, 주민 의견을 정책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박영태 의원은 시민들의 일상 속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발로 뛰는 ‘현장밀착형 의정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 주민 참여 기반 마을 정책 논의 ▲ 지역 축제와 공공행사 안전 문제 점검과 매뉴얼 제작 촉구 ▲ 청소년·청년 정책과 문화·관광 분야 현안에 대한 지속적인 정책 제안 ▲ 현장 중심의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제도 개선 요구 등 주민과의 소통을 의정활동의 핵심 가치로 삼아 왔다. 특히 주민 의견이 형식적인 청취에 그치지 않도록, 간담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집행부 정책 검토와 예산 반영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주력해 왔으며, 이러한 과정이 주민참여소통 분야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박영태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