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구름많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4.2℃
  • 박무대전 3.7℃
  • 구름많음대구 8.2℃
  • 흐림울산 8.5℃
  • 맑음광주 5.3℃
  • 흐림부산 9.5℃
  • 맑음고창 3.6℃
  • 흐림제주 7.8℃
  • 구름많음강화 4.7℃
  • 맑음보은 4.2℃
  • 맑음금산 3.6℃
  • 맑음강진군 5.7℃
  • 흐림경주시 8.7℃
  • 흐림거제 9.0℃
기상청 제공

인천시의회, 부평 정비사업 지연 해소를 위한 주민 의견 수렴

 

[아시아통신]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1일 시의회 별관 5층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부평구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의견 수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부평구 관내 정비사업의 장기 지연으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제도적 애로사항을 점검해 신속하고 합리적인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대중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이단비 인천광역시의원, 윤구영 부평구의원을 비롯해 동소정사거리 북동측 구역 등 6개 정비사업 추진 구역 주민대표, 인천시 주거정비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주민들은 공원, 주차장의 도시계획 중복 결정 허용 등을 요구했으며, 이에 대해 정성균 시 주거정비과장은 “설치될 시설의 유지·관리 등에 대한 해당 군수·구청장의 의지가 있어야 긍정적인 검토가 가능하다”며 정비사업 관련 실질적인 질문과 답변 등의 시간을 가졌다.

 

김대중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정비사업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논의된 사항들이 행정에 반영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시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정비사업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점검과 제도 개선 논의를 지속하며, 주민 의견이 행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소방청, "인공지능(AI),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입은 119"…소방청, '차세대 통합체계(시스템)' 밑그림 그린다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18일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차세대 119통합체계(시스템) ISMP(정보화전략계획) 수립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점차 대형화되고 복잡해지는 미래 재난 환경에 대비하여, 노후화된 기존 119체계(시스템)를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공지능(AI)과 정보 기술 자원 통합·공유(클라우드) 등 첨단 전자(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재난 대응 정보 체계(시스템)를 구축하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수립하게 된다. 이날 착수보고회에는 소방청 관계자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정보통신 담당 계장, 사업 수행기관인 KT 연합체(컨소시엄)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수행계획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체계(시스템) 구축을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ISMP 수립 사업에서는 전국 119 신고·출동·현장 대응 체계(시스템)의 운영 현황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급변하는 전자(디지털) 기술 발전에 발맞춘 ‘차세대 119 통합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