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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해맞이 인파 집중…전북자치도, 재난예방 총력

연말연시 대설·한파 속 도민 안전 확보 총력 대응

 

[아시아통신] 전북자치도는 31일 해넘이와 1월 1일 해맞이를 앞두고 기온 급강하와 대설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도민과 방문객의 안전한 연말연시를 위해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전주기상청은 연말부터 새해 초까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전북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1월 1일에는 최저기온이 영하 7℃ 이하로 떨어지는 극한 한파가 예상된다.

 

이에 전북자치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 체계를 가동하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인력 909명(지방정부 556·경찰314·소방39)을 현장에 투입하는 등 해맞이·해넘이 행사장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도내 해넘이 행사는 전주·익산·부안 3개 지역에서, 해맞이 행사는 군산·익산·남원·김제·완주·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부안 등 12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전주에서 개최되는 해넘이·해맞이 행사에는 순간 최대 참여인원 1,500명·총인원 9,000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측되고, 부안 변산해수욕장에서 열리는 해넘이 축제에는 500명이 다녀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도민과 방문객은 방한복, 미끄럼 방지 신발, 핫팩 등 개인 방한용품을 준비해야 하며, 고령자와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 중계를 활용해 새해를 맞이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도는 현장에서 저체온증, 낙상, 탈진 등의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해 행사장 인근에 구급대와 응급 의료체계를 상시 대기시킬 계획이다.

 

도로교통 분야에서는 도로 제설재를 기준 대비 105% 비축했으며, 3,377대의 제설 장비와 마을제설반 2,643대를 전진 배치했다. 특히 해맞이 명소 주변의 주요 간선도로와 사고 위험 지역에는 제설 살포 주기를 단축해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한다. 또한 교통정체와 차량 고립 방지를 위해 행사 당일에는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한파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 조치도 강화된다. 전북자치도는 독거노인 11만 1천여 명, 장애인 12만 8천여 명 등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생활지원사를 통해 기상특보 발효 시 집중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온열기기 점검과 한파쉼터 난방 상태 점검도 완료한 상태다. 주거용 비닐하우스 8개소에 대해서도 안전성 점검을 마치고 긴급 대응체계를 마련했다.

 

오택림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전북자치도는 연말연시 대설과 한파 속에서도 도민과 방문객이 안전하게 해넘이와 해맞이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도민 여러분도 따뜻한 옷차림과 행동요령 숙지로 사고 없이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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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