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정읍시가 실시하는 찾아가는 복지. 교육프로그램>
정읍시,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시민 문화복지 확대
정읍시가 문화·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문화·교육 활동 참여가 어려운 농촌 지역과 소외계층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문화·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 생활 현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문화예술 체험 ▲인문교양 강좌 ▲생활 밀착형 교육 ▲세대 맞춤형 취미 활동 등으로 구성돼 연령과 수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예술 체험과 건강·여가 프로그램, 아동·청소년을 위한 창의 체험 교육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정읍시는 전문 강사와 문화예술 인력을 현장에 직접 파견해 교육의 질을 높이는 한편, 주민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문화와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읍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 소외 지역 해소와 평생학습 기반 조성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