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9.2℃
  • 흐림강릉 10.7℃
  • 구름많음서울 11.3℃
  • 흐림대전 9.1℃
  • 흐림대구 9.8℃
  • 박무울산 9.6℃
  • 박무광주 12.1℃
  • 박무부산 11.5℃
  • 흐림고창 10.2℃
  • 흐림제주 14.8℃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5.0℃
  • 흐림금산 5.8℃
  • 흐림강진군 9.4℃
  • 구름많음경주시 7.0℃
  • 구름많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AI 시대 바람직한 미래도시 조성 방안” 모색을 위한 ‘AI 기본사회 컨퍼런스 개최’ 전북연구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기본사회연구회 공동 주최

AI·고용·돌봄사회 전환 등, 6개 세션 통해 AI 시대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도시 설계 방향 모색

 

[아시아통신] AI가 일상화된 새로운 시대를 맞아, ‘AI시대 바람직한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도시 조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

 

전북연구원은 기본사회연구회와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과 공동주최로 12월 19일(금) 전주 왕의지밀에서 AI기본사회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청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은 첨단산업만 아닌 행정체계와 산업구조 그리고 시민의 일반적인 생활 전 영역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시대의 현상을 진단하고, 전북특별자치도를 포함한 지역의 미래도시의 바람직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은민수 회장(기본사회연구회, 고려대 교수)의 개회사, 장성화 본부장(전북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박찬수 부원장(STEPI)의 환영사, 이한주 이사장(경제·인문사회연구회), 박주민 의원(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관영 지사(전북특별자치도) 등의 축사 그리고 차지호 의원(22대 국회의원)의 기조발제 등으로 구성된 이번 컨퍼런스는 총 6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두 개 분과로 나눠 다양한 분야별 논의가 진행됐다.

 

1분과에서는 ‘사회적 경제와 과학기술’을 주제로 AI시대 ‘농어촌기본소득’과 ‘자치분권국가’ 그리고 ‘고용정책’ 등을 중심으로 핵심 정책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AI 확산에 따른 고용불안과 소득불균형’을 해소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과 고용정책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고, AI시대 사회안전망과 노동정책의 방향을 제시했다.

 

2분과에서는 ‘지역사회와 돌봄정책’을 주제로 AI 시대로의 전환에 따른 지역의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를 분석하고 ‘돌봄사회로의 안전한 이행’과 ‘생명교육의 방향’을 제안했다.

 

특히, 4세션과 5세션에서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구변동과 돌봄인력 감소에 따른 신사회적 위험에 대응하여 사회정책과 돌봄정책의 방향을 지역의 관점에서 논의했다.

 

한편, 이번 AI 기본사회 컨퍼런스는 ▲사회연대경제(1세션) ▲기본사회의 자치분권과 소득보장(2세션), ▲AI와 과학기술(3세션) ▲AI 기본사회와 지역·사회정책(4세션) ▲AI 시대의 철학과 돌봄사회(5세션) ▲AI 시대 생명과 교육(6세션) 등을 6개 세션으로 구성하여 다각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