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5.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6.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결특위, 도 교육청 예산심사 계속

전북교육인권센터, 교육국, 감사관, 행정국 심사 진행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명지, 전주11)는 9일,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과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한 예산 심사를 이어갔다.

 

김희수 의원(전주6)은 교육국 소관 ‘미디어리터러시 교육 지원’ 사업 관련, 인터넷·유튜브·SNS 등 정보 홍수 환경에서 학생들이 올바른 정보를 판단하고 유해 콘텐츠를 차단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미디어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에도 전년 대비 예산이 감액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 지적하고, 시대 변화와 교육적 필요성을 반영해 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임종명 의원(남원2)은 시설 관련 사업의 예산편성 기준과 단가 산정은 명확하고 신중하게 검토되어야 하며, 교육의 주체가 학생임을 분명히 하고 업체 요구에 따라 예산을 편성하는 것이 아니라 투명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적정 업체를 선정하여, 실제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업에 예산이 배분되도록 책임 있는 예산편성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정수 의원(익산2)은 교육국 소관 ‘교과별 탐구노트 개발’ 사업과 관련해 스마트기기 도입 확대 추세에 비춰 앱 등 디지털 활용을 통해 예산을 절감할 방안이 검토됐는지 질의하며, 증액 편성에 대해서는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이수진 의원(비례대표)은 학생 지원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전반적으로 감액된 반면 자본적 지출은 증액되거나 유지된 점을 지적하며, 전북교육인권센터 사례에서도 교직원 활동 예산은 증가한 반면, 학생 생활지도 예산은 감액된 것을 예로 들고, 학생 관련 예산만 감액된 사유를 질의하며 학생이 중심이 되는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명연 의원(전주10)은 교원 직무연수와 관련해 1인당 연수경비가 증가한 사유를 질의하며, 관련 근거가 충분히 설명되고 납득될 수 있어야 한다고 언급했다.

 

또한 ‘전국 어린이 판소리 경연대회 운영’ 사업과 관련하여 이미 금년도 대회를 통해 기본 장비가 갖춰졌음에도 무대 설치비와 물품 구입비가 새로 편성된 사유를 질의하고 세부 산출 자료를 요청했다.

 

강태창 의원(군산1)은 ‘독서‧논술대회 운영’ 사업의 10월 말 기준 집행률이 부진한 사유를 질의하며, 계획 대비 집행이 원활히 이뤄지지 않은 원인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또한 ‘직업계고 외국인 유학생 지원’ 사업과 관련해 법적 근거가 미흡하고 고등학교 교육과정 이수만으로는 비자 발급 등 실질적 혜택이 이루어지지 않는 만큼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목적 타당성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강동화 의원(전주8)은 교육국 소관 ‘전주컬링경기장 조성 지원’ 사업 관련,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사유를 질의하며, 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되지 않을 경우 무산될 우려가 있는 만큼 속도감 있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강 의원은 이어 대한민국 컬링의 발원지가 전북인 점을 고려해 인프라가 제대로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완공 이후 유지관리 방안 또한 했다께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권요안 의원(완주2)은 교육국 소관 ‘아침결식 개선사업 지원’과 ‘과학교육 지원’ 사업 관련, 특정 대상 중심의 추진이 아니라 모든 학교가 균형 있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보편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직업계고 취업역량 강화’ 사업과 관련해 현장실습 현황을 질의하며, 학교가 기업 정보를 개별적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도와 연계해 기업 정보를 공유하고 실질적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