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5.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6.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농공단지에,임대형 '짓는다'........부안군 !

-한국산업단지공단, 공모 선정.....총사업비 100억원 투입, "28년 완공목표"-

[아시아통신] 

<부안군청 전경>

 

무슨 계획인가

  • 부안군은 “농공단지 근로자 주거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부안농공단지 제3농공단지 부지에 임대형 기숙사를 건립하기로 했습니다. 

  • 기숙사는 지상 4층 규모로, 약 65명 수용 가능한 원룸형으로 계획되어 있습니다.

  • 전체 사업비는 약 100억 원이며, 국비·도비·군비 등이 포함된 예산 구조입니다. 

- 언제 완공 목표인가

  • 이 프로젝트는 2028년까지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 왜 추진하나 — 기대 효과

  • 부안농공단지는 1999년 준공된 이후 시간이 지났지만, 주변에 생활편의시설이 부족했던 지역입니다. 임대형 기숙사 건립은 이러한 주거 및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첫걸음입니다.

  • 기숙사 내부에는 무인카페, 편의점, 코인세탁소 등 근로자 편의를 위한 시설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는 단순 ‘잠자는 공간’이 아니라 ‘생활 거점’으로서 기능하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입니다. 

  • 특히, 기숙사 완공 → 근로자 정주 환경 개선 → 농공단지 입주 기업의 숙소 부담 완화 → 신규 기업 유치 + 인력난 완화, 라는 선순환 구조가 기대된다고, 군 측은 설명합니다. 

- 의미 및 한계

  • 의미: 지방 농공단지에 근로자 전용 기숙사를 마련하는 시도는, “산단 근로자 복지 + 지역 활성화 +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긍정적입니다. 특히, 생활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일수록 그런 시설이 절실합니다.

  • 한계 / 과제: 65명 수용 규모는 ‘대형’이라기보다는 ‘소형~중형’ 수준입니다. 즉 근로자 모두를 수용하거나, 대규모 산업단지 근로자 수요를 감당하기엔 부족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  

  • 또한 기숙사 완공 후 실제로 얼마나 많은 근로자들이 입주할지, 주변 인프라(교통, 상점 등)가 얼마나 따라올지 지켜봐야 합니다.

배너
배너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