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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389억 지급"........고창군 !

-1만 2994 농가대상.....8일부터 '순차 지급'-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주요 내용

  • 고창군이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389억원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 지급 대상은 1만 2,994농가로,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통해 8일부터 순차 지급될 예정입니다.

- 직불금 구성 및 단가

  • 직불금은 크게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됩니다. 

  • 고창군의 경우, 4,804농가에는 소농직불금으로 62억원, 면적직불금은 8,177농가에 327억원이 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 2025년에는 면적직불금 단가가 인상되어, ha당 최소 136만원에서 최대 215만원으로 조정되었습니다. 

- 왜 지급하나 — 제도 취지

  • 공익직불금 제도는 농업 활동을 통해 이뤄지는 환경 보전, 농촌 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을 보호하고 유지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동시에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 전체적으로, 2025년 전국에서는 약 128만 5천 농가에게 총 2조 3,843억 원이 지급될 예정입니다. 

 

- 의미 / 기대 효과

  •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 자연재해, 농업 경영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보전 효과가 기대됩니다.

  • 고창군도 “경영비 상승과 병해충, 기후변화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또한 공익직불금은 단순한 보조금이 아니라, 농업이 지닌 공익적 기능(환경, 식품 안전, 농촌 유지)을 사회가 보장하고 존중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농업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제도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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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