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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 사랑의 이불 전달식 개최

- 스타필드 수원점 후원으로 마련된 겨울이불, 취약계층에 전달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화서2동(동장 지은아)은 본격적인 한파를 앞둔 지난 4일,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2025 사랑의 이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스타필드 수원점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사회 상생과 나눔 실천 활동을 지속하며 온누리상품권을 기부한 데서 시작됐다. 화서2동은 기탁된 상품권으로 관내 전통시장에서 고급 겨울이불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는 한편, 난방취약 38가구에 생활밀착형 지원을 제공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도 함께 참여해 가구별 특성을 살핀 맞춤형 안부 확인과 생활여건 점검을 병행했다. 일부 대상자 가구에는 난방기구 점검, 냉·난방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간단한 주거환경 개선 안내도 함께 진행하여 실질적인 겨울 대비가 이루어지도록 도움을 더했다.

 

겨울이불을 전달받은 한 홀몸어르신은 “며칠전부터 유난히 추워 이번겨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포근한 이불을 챙겨주셔서 마음까지 따뜻해졌다”며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은아 화서2동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다시 한번 도움의 손길을 내어주신 스타필드 수원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겨울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꼭 필요한 물품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취약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서2동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연중 다양한 특화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관내 기관·단체와의 나눔 연계를 강화하여 추가적인 겨울맞이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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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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