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1.3℃
  • 구름많음강릉 5.0℃
  • 흐림서울 -0.1℃
  • 구름많음대전 -1.1℃
  • 구름많음대구 5.6℃
  • 구름많음울산 6.3℃
  • 맑음광주 1.0℃
  • 맑음부산 8.4℃
  • 맑음고창 -2.2℃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6℃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2.0℃
  • 맑음강진군 2.3℃
  • 구름많음경주시 3.5℃
  • 구름많음거제 7.5℃
기상청 제공

폐석산. 암치석산.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고창군 !

-국내 4개사와 업무협약.민자1천억원 유치....관광. 레저시설 등 조성-

[아시아통신] 

<암치석산 조감도>

 

암치석산 (전북 고창군 성송면)의 ‘폐석산 → 소규모 관광단지’ 개발 계획이 본격 추진된다.

-무슨 계획인가

  • 고창군은 폐석산인 암치석산을 “소규모 관광단지”로 개발하기 위해, 국내 관광개발 업체 4곳과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 이 사업은 단순히 폐석산을 공원처럼 재활용하는 걸 넘어서, “관광·레저시설 + 문화·체험 공간 + 숙박 + 자연 경관 + 미디어-예술 + 농촌 체험 연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겠다는 구상입니다. 

  • 특히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새 “소규모 관광단지 제도”를 활용한 첫 사례이자 — 폐석산을 관광 자원으로 탈바꿈하는 선도적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배경: 왜 ‘소규모 관광단지’인가

  • 과거에는 관광단지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50만 ㎡ 이상의 대규모 부지가 필요했고, 시설 요건도 까다로웠습니다. 

  • 하지만 최근 개정된 제도 하에서는 부지 요건이 “약 5만~30만 ㎡”로 완화되었고, 시설 요건도 완화 — 2종 시설만 갖춰도 지정 가능해졌습니다. 또한 관광단지 지정 권한이 광역단체 → 기초지자체장(군수 등)으로 이관되어, 지역 맞춤형 개발이 쉬워졌습니다. 

  • 이 덕분에 그동안 유휴 산업 공간으로 남았던 폐석산, 폐광지, 혹은 농어촌 주변 유휴 부지를 활용한 “작지만 특색 있는 체류형 관광지” 개발이 가능해졌습니다. 


- 암치석산이 주목받는 이유

암치석산은 기존 채석 활동으로 인해 드러난 웅장한 암반 절벽과 넓은 개방형 지형을 갖추고 있어, 일반적인 자연 관광지와는 다른 “공간적 매력”이 있습니다.
고창군은 이런 지형을 적극 활용해, 전망대 혹은 절벽 전망 공간, 포토존 등을 만들고, 여기에 숙박시설, 자연·모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광장, 농촌 체험 + 로컬 특산물 연계 프로그램 등을 도입할 계획입니다. 

배너
배너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