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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진행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과 함께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 ㈜정석케미칼에서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업 현장과 함께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족친화 운영제도를 비롯한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정석케미칼은 도료·화학제품 제조기업으로.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청년친화강소기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한 지역 대표 기업이다. 특히 ▲가족사랑의 날(금요일 정시퇴근 독려) ▲가족돌봄 휴가·휴직 ▲자녀 학비 지원 등 폭넓은 복지제도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

 

김용현 대표는 “직원이 안심하고 일·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은 기업 지속성장의 핵심기반”이라며 “가족친화제도를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 저출생 대응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정석케미칼처럼 현장에서 실천하는 가족친화 문화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된다”며 “도는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다양하게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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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모아타운·모아주택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소규모정비 통합심의 통과
[아시아통신] 서울시는 총 60개 모아타운 대상지에 대해 사업성 보정계수를 반영한 관리계획(안)을 “수정가결”하고,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의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조건부 가결” 했다고 밝혔다. 강북구 수유동 52-1번지 일대 모아타운을 비롯한 강북·서남권 모아주택 사업 전반에 걸쳐 조합원 부담 및 사업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2026년 3월 26일 제4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안) ▲가로주택정비사업 8개소 사업시행계획 변경(안) ▲광진구 자양1동 799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통과시켰다. ① 모아타운 60개소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 관리계획 변경 사업성 보정계수는 사업 대상지의 공시지가 수준을 기준으로 임대주택 공급 비율과 용적률 완화 수준을 조정하는 제도로서, 서울시 평균 공시지가 대비 해당 사업구역의 공시지가 수준을 반영해 보정계수를 산정하며(범위 1.0~1.5), 지가가 낮을수록 더 높은 보정계수가 적용되어 공공기여 부담이 조정되는 구조다. 일반적으로 분양가격은 토지가격에 비례해 형성되기 때문에, 토지가격이 높은 지역은 사업성이 높은 반면, 저가 지역은 동일한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