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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 진행

가족친화제도 운영 기업과 함께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가 3일 완주군 봉동읍 소재 ㈜정석케미칼에서 ‘제14차 저출생 공동대응 릴레이 캠페인’을 개최하고, 기업 현장과 함께 저출생 대응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 김용현 ㈜정석케미칼 대표, 인구보건복지협회 전북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가족친화 운영제도를 비롯한 기업의 근무환경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하는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저출생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정석케미칼은 도료·화학제품 제조기업으로. 가족친화기업(여성가족부), 청년친화강소기업(고용노동부) 등 다양한 인증을 보유한 지역 대표 기업이다. 특히 ▲가족사랑의 날(금요일 정시퇴근 독려) ▲가족돌봄 휴가·휴직 ▲자녀 학비 지원 등 폭넓은 복지제도를 통해 일·가정 양립 문화를 적극 확산하고 있다.

 

김용현 대표는 “직원이 안심하고 일·가정을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은 기업 지속성장의 핵심기반”이라며 “가족친화제도를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 저출생 대응에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윤정 전북특별자치도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정석케미칼처럼 현장에서 실천하는 가족친화 문화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큰 힘이 된다”며 “도는 기업과의 협력 가능성을 다양하게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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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