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8 (토)

  • 구름많음동두천 26.3℃
  • 흐림강릉 22.6℃
  • 구름많음서울 27.9℃
  • 흐림대전 28.8℃
  • 흐림대구 30.9℃
  • 흐림울산 31.9℃
  • 구름많음광주 30.7℃
  • 흐림부산 29.0℃
  • 흐림고창 30.3℃
  • 흐림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5.2℃
  • 흐림보은 28.4℃
  • 흐림금산 26.9℃
  • 구름많음강진군 30.5℃
  • 구름많음경주시 32.5℃
  • 흐림거제 27.2℃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 건축물관리제도 경진대회 ‘최우수상’수상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한 최우수기관… 건축물 관리 선도 지위 입증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 건축물관리제도 이행 우수기관 경진대회’에서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국토교통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공동 개최했으며, 지자체와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대상으로 제도 운영·기술 향상 등 두 개 부문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전북자치도는 지자체 제도 운영 부문에 참여한 전국 광역·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건축물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내 68개 건축물관리점검기관을 전국 최초로 전수 점검해 부적합 기관 25곳의 자진 취소를 유도했다. 이와 함께 최근 5년간 정기점검 대상 1,000건을 전수 조사해 미보고 사례를 조속히 확인하고 후속 조치를 이끌어 2025년 4월 기준 정기점검 보고율을 62%까지 끌어올렸다.

 

또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기점검 미처리 자동 알림 도입 △점검 계획 사전 제출 의무화 △점검기관 책임성 강화 등 실효성 높은 제도개선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연 2회 정례 간담회를 운영하며 시군과의 협력 체계도 강화했다.

 

아울러, 2023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대지의 조경 관리에 관한 조례'를 기반으로 건축물 주변 대지조경 관리까지 범위를 확장해 수종·식생 위치 등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을 제공하는 등 ‘안전–경관 통합 관리 모델’을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건축물 관리의 표준을 선도하는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수상한 우수사례는 향후 우수사례집과 교육 자료로 전국 지자체에 배포될 예정이다.

 

김형우 전북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적극 행정을 추진해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경관·환경을 아우르는 통합 관리 체계를 확산해 지속가능한 도시 관리의 기준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 "학생들 더 큰 꿈 꿀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
[아시아통신]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은 14일(화) 마곡안전체험관(강서구 마곡동)과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차례로 찾아 학생 안전 및 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서울시교육청과 힘을 모아 학생들의 꿈과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이날 오전 임 의장은 서울시의회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의원과 함께 마곡안전체험관 현황을 청취한 뒤에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심폐소생술 등을 직접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교통 및 재난 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강서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난 ’24년 설립된 ‘마곡안전체험관’은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자연재난, 화재, 보건 등 12개 체험형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임 의장은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는 반복된 교육을 통해 대응 방법을 체화(體化)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며 “최근 안전사고 및 재난 유형이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확대하는 한편 새로운 안전사고 시나리오를 발굴하고 프로그램을 다각화하는 데도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 2시에는 양재aT센터(서초구 양재동)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