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9℃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4.1℃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2.1℃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설명회로 현장 지원 강화

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서… 내년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 및 주요 정책 안내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2026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설명회’를 개최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적용을 위한 운영 방향과 정책을 안내했다.

 

이 설명회는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혼란을 최소화해 교육과정의 안정적 안착을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설명회는 1차(10:00~12:00) 와 2차(14:30~16:30)로 나누어 진행됐다.

 

1차는 도내 국·공립 초등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관련 교육전문직원이, 2차는 연구업무담당 교사 및 도교육청 교육과정 정책 지원단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단위학교 교육과정 설계·운영 방안’과 ‘2026학년도 초등 교육 주요 정책 안내’였다.

 

특히 도교육청 초등교육과정팀에서 제작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계·운영 도움자료’, ‘초등학교 학교자율시간 전문가 되기 개정판’을 제공해 학교의 특성과 지역 교육 환경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구상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했다.

 

이와 함께 일선 학교들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유튜브 ‘전북미래교육연구원’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이루어졌다. 관련 영상은 내년 2월 28일까지 다시보기가 가능해 현장 설명회에 참석하지 못한 학교에서도 영상을 통해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 이후에도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내년 2월 ‘초등 학교교육과정 설계 역량강화 연수’, ‘5~6학년 대상 2022 개정 교육과정 이해 연수’, ‘2025학년도 입학 초기 적응 활동 지원 교재 활용 연수’ 등의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학교가 2026학년도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교의 자율성을 바탕으로 한 교육과정 운영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