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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안전관리체계 마련 등 선제적 재난대응 본격‘시동’

23개 기관 참여, 도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 개최

 

[아시아통신] 전북자치도가 안전관리체계 마련․점검을 통한 선제적 재난대응을 위해 1일 ‘안전관리위원회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24개 도내 재난관리 책임기관에서 지정한 실무위원 26명이 참석해 분야별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도는 재난유형별 피해 저감 목표 등 2026년 도 안전관리계획(안)의 주요 내용을 실무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검토한 뒤, 안전관리위원회 본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말까지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 안전관리계획은 △선제적 재난대비체계 구축, △안전관리 도민 참여 확대, △현장중심 안전관리,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등 4대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재난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안전환경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실행하여 '365일 도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를 실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안전사고, 재난안전 공통분야 등 3개 분야에서 총 43개 유형별 위험 분석과 세부대책을 수립했으며, 4,404억 원의 예산을 반영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안건 검토에 이어 최근 증가하고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 산업재해 예방, 겨울철 화재 대비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 협조사항도 논의됐다.

 

정광모 전북특별자치도 안전정책과장은 “다양한 유형의 재난이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상황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과정은 매우 중요하다”며 “2026년 병오년에도 사람 중심의 안전정책을 강화해 재난·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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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