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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본 예산 8802억원 '편성' .......고창군 !

-민생. 지역경제, 활성화 '집중'-

[아시아통신] 

<고창군청 전경>

 

- 예산 규모 및 증가 폭

  • 고창군은 2026년 본예산안을 총 8,802 억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이는 전년 대비 3.62%, 금액으로는 308 억원 증가한 규모입니다. 

  •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가 294 억원, 특별회계가 14 억원 증액되었습니다. 

- 예산 편성의 방향 및 주요 투자 분야

고창군은 “재정의 효율적 배분”이라는 원칙 아래, 세출 구조조정과 불필요 경상경비 절감 등을 통해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편성된 예산은 다음과 같은 분야에 집중됩니다: 

분야 주요 사업 / 내용
문화·관광·교육 노을·생태갯벌플랫폼 조성, 농촌관광 '스타마을' 조성, 고창읍성 풍류체험시설 조성, 서해안 선셋 드라이브 명소화 등
산업 / 중소기업 / 에너지 지역화폐 (고창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사업 등 
사회복지·보건 결혼장려금 확대, 백일해·HPV 무료백신 도입 등 군민 복지 강화 
공공질서·안전 / 재해 대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 급경사지 정비 사업 포함 

- 정책 목적과 배경

  • 이 예산안은 민선 8기 핵심 전략사업 및 민생경제 활성화에 집중된 ‘민생 중심’ 예산이라는 설명입니다. 

  • 특히, 관광개발과 지역화폐 발행,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동시에 노리는 계획입니다. 

  • 또한 재정 건전성을 염두에 두고, 불필요한 경비를 줄이고 효율적 배분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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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본상 수상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 ‘2025 아시아도시경관상’ 공모전에서 본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27일 홍콩 CIC–Zero Carbon Park에서 열렸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이 상은 아시아 각국의 도시환경 개선과 경관 형성에 기여한 모범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제 공모전이다. 유엔해비타트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아시아해비타트협회, 아시아경관디자인학회, 후쿠오카 아시아도시연구소, (사)한국경관학회가 주최하고, 아시아해비타트협회가 주관한다. 수원시는 이번 공모에서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복원을 기반으로 한 정체성 확립 ▲한옥 활성화를 통한 건축문화 계승 ▲시민 안전과 쾌적성을 높이기 위한 환경설계와 생활환경개선사업 ▲도시문화축제를 통한 수원미래유산 가치 확산 등의 내용을 담아 응모했다. 수상작의 주제는 ‘행궁의 품, 시민의 결로’이며, ‘정조의 행복한 행차, 일상이 문화가 되는 도시 수원 헤리티지’를 부제로 담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홍경구(단국대 건축학부 교수) 수원시 총괄계획가 응모작을 발표했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의 복원 과정에서 구현된 역사성과 현대적 경관의 조화를 소개하며 도시경관 재생의 특징을 설명했다. 김현수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 “백현종 대표의원 단식…민생예산 지켜야 한다”공감 표명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은 28일(금) 경기도의회 1층 로비를 찾아 무기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에게 지지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백 대표는 복지·민생 관련 예산 대폭 삭감 사안에 항의하며 지난 25일부터 단식에 돌입한 상태다. 이 위원장은 “민생과 지방의회의 책임을 지키겠다는 대표의원의 결단을 잘 알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투쟁이라는 점에서 깊이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 역시 복지·생활 예산 축소의 영향을 직접 받는 만큼, 도의회가 민생을 지키는 데 흔들림 없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위원장은 특히 “31개 시군이 공통으로 겪게 될 복지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크다”며 “도와 시군 간 충분한 협의 없이 복지 사업을 축소할 경우, 각 지자체가 주민 지원 대안을 마련하는 데 현실적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의 분위기는 단단한 결의를 공유하는 모습으로 이어졌다. 이 위원장은 “수원시의회 역시 지역 주민의 생활에 직결되는 예산 문제를 면밀히 지켜보고 필요하면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