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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 CEO 성과공유대회 개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 1년간의 성과 공유

 

[아시아통신] 전북자치도는 지난 11월 26일 농식품인력개발원에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교육 성과와 변화 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성과공유대회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과 멘토, 심사위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교육을 통해 쌓아온 경험과 배움을 되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구성됐다.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 청년농CEO 과정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차세대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전문 교육과정으로, 이론과 실습, 멘토링, 현장 사례 학습 등을 통해 실제 영농에 적용 가능한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역량을 기르는 데 목표를 두고 운영되고 있다.

 

이날 교육생들은 지난 1년간의 교육과정을 정리하며, 향후 현장에서 실천해 보고 싶은 방향과 개선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각자의 영농 환경과 여건을 되짚어 보며, 실질적인 변화 가능성과 미래 비전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또한 단기적으로 실천 가능한 변화부터 중·장기적으로 도전할 과제까지 폭넓은 의견이 제시되면서, 교육 이후의 구체적인 실천 방안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처음에는 다소 막연하게 느껴졌지만, 교육 과정을 통해 나 자신과 내 농장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생각이 조금씩 정리되고 앞으로의 방향을 진지하게 고민하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표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장(전북자치도 농식품인력개발원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히 성과를 나열하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고민하고 실천해 온 시간을 되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라며, “이러한 배움과 도전이 전북 농업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은 청년농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전북농업마이스터대학을 통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자립을 위해 종합적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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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장관, 중앙산림재난상황실 방문 산불대응 상황 점검 및 현장 근무자 격려
[아시아통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정부대전청사에 위치한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을 방문하여 설 명절 연휴기간 산불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올해 들어 한파와 강풍, 건조한 날씨 등으로 전국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을 감안하여 산림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 2월 1일에서 1월 20일로 앞당겨서 운영하고, ‘중앙사고수습본부’도 조기에 가동하는 등 봄철 산불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송 장관은 “지난해 발생한 대형 산불은 기존 산불 대응체계를 다시 점검하고, 보다 철저한 대비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 계기였다”면서, “산림청을 중심으로 국방부, 소방청,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가용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과 조기 진화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산불 진화 현장에는 헬기와 진화차량 등 다수의 장비와 인력이 투입되는 만큼, 무엇보다 현장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며, “설 연휴에도 불구하고 상황실과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는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