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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자활센터, 2025년 평가에서 12곳‘우수기관’선정

전북 지역자활센터 12곳, 보건복지부 평가에서 우수 성적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년 지역자활센터 평가’에서 도내 12개 지역자활센터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최근 2년간의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사업 추진실적 ▲참여자 자립성과 ▲사례관리 품질 ▲지역사회 협력 등 자활센터의 전반적 역량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전북은 군산한마음지역자활센터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주·전주덕진·익산원광·정읍·완주·순창·부안 지역자활센터 등이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전주·전주덕진·김제·완주 지역자활센터는 ‘지역특화사업 평가’에서 장려기관으로 선정되며 특화형 사업 추진에서도 성과를 인정받았다.

 

우수기관에는 인센티브가 지급되며, 전북은 총 12개소에 1억 4천여만 원이 지원된다. 해당 예산은 종사자 성과급과 센터 운영비로 활용돼 현장 사기진작과 서비스 품질 제고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북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단 운영 확대, 참여자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역사회 연계 강화 등을 통해 자활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왔다. 전북도 역시 지역특화형 자활사업 발굴과 취약계층 맞춤형 지원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양수미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정책과장은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지역자활센터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면서, “앞으로도 지역 자활 기반을 강화하고 참여자들의 자립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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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