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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행안부 2025년 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선정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최우수…광역지자체 2곳 중 하나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상반기 일자리사업 평가’에서 전국 243개 지방정부 중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 결과 전북도는 광역지자체 2곳에게만 주어지는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 추진하는 일자리사업의 집행·관리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정부 공식 평가다.

 

평가는 전국 243개 광역·기초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채용 목표 증가율·달성도, 집행액 목표 증가율·달성도), ▲정성평가(우수사례 추진내용)로 나누어 진행됐다. 전북도는 상반기 신속한 사업 집행, 목표 대비 높은 채용 실적, 아동안전지킴이 등 우수사례 추진 성과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도는 이번 최우수 선정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산업 특성에 맞춘 전북형 일자리 확대, 청년·신중년 등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 강화, 사업별 목표·집행률 관리 체계를 더욱 고도화할 계획이다.

 

김인태 기업유치지원실장은“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와 시·군이 함께 구축해 온 체계적인 일자리 관리 시스템의 성과가 입증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정적 일자리 제공과 신속한 고용지원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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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