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8 (토)

  • 맑음동두천 -1.5℃
  • 맑음강릉 1.4℃
  • 맑음서울 2.2℃
  • 맑음대전 0.4℃
  • 맑음대구 0.5℃
  • 맑음울산 4.2℃
  • 박무광주 3.4℃
  • 맑음부산 4.7℃
  • 맑음고창 -1.7℃
  • 구름많음제주 10.5℃
  • 맑음강화 -1.0℃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0.5℃
  • 맑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0.0℃
  • 맑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도와 시군,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로 `청렴 전북` 실현” 전북자치도, 감사담당관 연찬회 개최

공직감찰 역량 대폭 강화... 청렴 전북 실현에 박차

 

[아시아통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11월 19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도 및 시·군, 도 교육청, 전북개발공사 등 산하기관 감사부서 직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북자치도 감사담당관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도내 일부 공직자들의 비위행위가 잇따르며 공직사회에 대한 도민의 신뢰가 크게 흔들리고 있는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공직사회에 경각심을 높여 소속 직원들의 비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강도 높은 감찰활동을 추진하도록 하는 한편, 도·시군·교육청·공기업·출연기관 등 모든 자치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청렴도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감사교육원 전문 강사가 ‘공직복무관리 이해’를 주제로 약 90분간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해 공직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복무관리 기준과 사례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이어 기관별 부패 취약분야 개선 우수사례와 청렴정책을 공유하며 기관 간 청렴도 향상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각 기관의 공직감찰 역량을 한 단계 높이고,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을 공유해 `청렴 전북` 실현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진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은“비위행위에 대한 단호한 대응과 함께 도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 기준을 새롭게 인식해야 할 때”라며, “오늘 연찬회가 공직사회 전체의 신뢰 회복을 위한 강력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배너
배너


수원특례시의회 김은경 의원, “다문화 아동 기초학습지원, 새마을문고 활용 등 접근성부터 높여야”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세류1·2·3, 권선1동)은 2월 27일(금) 오전 9시, 시의회 4층 세미나실에서‘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관련 간담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실효성 강화를 위한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다문화아동 기초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초등학생 다문화 아동을 대상으로 기초 한글·수학 등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다문화아동의 경우 가정환경 등의 특성으로 연령에 맞는 한글 문해력을 충분히 갖추지 못해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 수원시는 그간 기초학습 지원을 추진해 왔으나, 교육 횟수 부족과 접근성 문제 등으로 교육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이어져 왔다. 김은경 의원은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해당 문제를 짚으며 교육 실효성 강화를 촉구한 바 있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는 동(洞) 새마을문고를 학습교실로 운영하여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효율을 강화하는 방안을 구체적인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원시 이주민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 수원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세류1·2·3동 및 권선1동 새마을문고 회장 및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수원시학원연합회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