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13 (월)

  • 맑음동두천 31.2℃
  • 맑음강릉 33.9℃
  • 구름많음서울 31.6℃
  • 맑음대전 33.9℃
  • 맑음대구 34.8℃
  • 맑음울산 32.8℃
  • 맑음광주 32.0℃
  • 맑음부산 31.0℃
  • 구름많음고창 32.1℃
  • 구름많음제주 30.7℃
  • 맑음강화 30.3℃
  • 맑음보은 32.8℃
  • 맑음금산 33.7℃
  • 구름많음강진군 29.6℃
  • 맑음경주시 36.2℃
  • 구름많음거제 27.7℃
기상청 제공

기본분류

하남시, 11월 월례회의 개최…AI 미래도시로 하남의 새로운 도약 준비

 

[아시아통신] 하남시는 지난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11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 대한 표창을 실시했다. 이현재 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맡은 소임을 다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 하남시의 모든 성과를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하남시는 직원 한 분 한 분의 노력으로 주거도시 이미지를 넘어 직주락(職住樂)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시정 성과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에서 시민과 마주하며 일하는 직원들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여러분의 헌신이 곧 하남시의 경쟁력이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복지 향상과 근무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자기개발을 위한 다양한 복지정책을 추진 중이다. 8급 승진 인원을 최대한 확대하고 2026년부터 ‘인사고충심사제’를 시행할 예정이며, 외국어 교육비를 1인당 연간 최대 99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대학원 학비 지원은 2026년부터 학기당 15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두 배 인상되며, 육아시간 업무대행 수당(월 5만 원)도 신설될 예정이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전 엔비디아코리아 지사장이자 인공지능 선도기업 바로AI의 이용덕 대표가 ‘AGI(인공 일반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용덕 대표는 “AI는 새로운 문제를 인간 수준의 성능으로 해결하도록 설계된 소프트웨어이며, AGI는 인간처럼 생각하고 판단하고 추론할 수 있는 고도화된 지능”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엔비디아에서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근무하며 GPU 산업의 발전을 이끌었던 경험과 함께, 바로AI 창립 이후 인공지능 생태계의 변화를 소개했다.

 

특히 “AI는 단순히 정보를 처리해 답을 내는 수준을 넘어, 창의력과 상상력이 중심이 되는 시대를 열고 있다”며 “앞으로는 LLM(대규모언어모델) 기반 문장 인터페이스를 넘어 생각으로 소통하는 인터페이스가 도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이 대표는 “AI 플랫폼, 온디바이스 AI, AI 로봇, AI 휴먼으로 이어지는 기술의 흐름 속에서 자율주행차, 의료,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며 “특히 합성데이터(Synthetic Data)와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은 AGI 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오늘 강연을 통해 AI가 단순한 기술을 넘어 행정과 시민 서비스의 새로운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하남시는 인공지능을 행정 효율화와 시민 맞춤 서비스에 적극 접목해 스마트도시로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곧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하남시의 성장 동력은 언제나 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이라고 덧붙였다.

배너
배너

보건복지부, '국민의 소중한 보험료 지킨다' 가짜 진료‧가짜 환자 기획조사 항목 사전 안내
[아시아통신] 보건복지부는 가짜 진료, 가짜 환자 등 건강보험 거짓 청구를 집중적으로 적발하기 위해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해당하는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건강보험 기획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획조사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에 걸쳐 실시할 예정이다. 기획조사는 건강보험 제도 운영상 개선이 필요한 분야 또는 사회적으로 문제가 제기된 분야에 대해 실시하는 현지조사 유형 중 하나로 지난 2년간(2024~2025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으나 올해부터 다시 실시한다. 이번 기획조사의 조사항목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부당청구감지시스템을 활용하여 분석했으며, 조사의 공정성·객관성‧수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법조계, 의약계, 시민단체 등 외부인사가 참여한 ‘현지조사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을 기획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배경 및 주요 내용은 거짓청구는 실제로 하지 않은 진료행위를 한 것처럼 속여 진료비를 청구하는 등 건전한 의료 질서를 해치는 행위로서 이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액도 연평균 96억 원에 달하고 있다. 이번 거짓청구 다빈도 유형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