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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에 항공대학교와" 정읍공항이 신설되어야 한다......정읍시 !

-정읍은 물론 내륙 관광. 물류. 유통의 전진기지.........."새만금배후' 도시로 성장-

[아시아통신] 

                   <대한항공747비행기모습>

 

- 정읍항공대학교 설립 및 정읍공항 신설 추진 배경

 

1. 정읍항공대학교 설립 추진 배경

미래 항공산업의 인재 육성 거점 필요

국내외 항공산업은 드론, UAM(도심항공교통), 친환경 항공기 등으로 빠르게 전환 중.

이에 따라, 미래 항공전문 인력 양성이 절실한 시점에서 전북 서남권 거점대학으로서 정읍항공대학교 설립 필요성이 제기됨.

정읍의 지리적 강점과 산업 전환의 시기적 적절성

SRT, KTX가 정차하는 교통 중심지이며, 내장산을 품은 관광도시이자 산업도시로 탈바꿈 중.

기존 농업 중심 도시에서 항공·물류·스마트 산업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교육 인프라 필요.

지자체의 강한 의지와 정책적 수요

정읍시와 전북도는 항공·드론 산업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에 집중.

정읍시민과 지역사회에서도 청년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등교육기관 설립에 높은 지지를 하여야 한다.

 

2. 정읍공항 신설 필요성

 

내륙 중소도시의 물류 및 항공 서비스 불균형 해소

현재 전북 내륙지역에는 항공 접근성이 부족, 전주·군산 공항의 역할은 제한적.

정읍에 공항이 신설되면 새만금과 내륙을 연결하는 물류 허브 기능을 수행 가능.

새만금과 정읍 간 시너지

새만금 국제공항이 계획 중이나, (조류와 환경문제로 불투명)실제 물류·유통의 배후도시는 정읍이 될 가능성이 높음.

정읍공항은 새만금 크루즈관광객 수송, 항공물류, 비즈니스 항공 수요를 충족.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

수도권에 집중된 항공교통망을 분산하여 지방의 항공 접근권을 보장.

중소도시의 활력 회복과 국가 차원의 균형 발전 효과 기대.

 

3. 드론산업과 연계한 지역특화 발전 전략

 

드론 산업 중심지로 도약

현재 고창군 성내면과 정읍시 소성면 경계에 드론 전문 센터(시험장, 연구소 등) 조성 중.

항공대학과 연계하여 드론 조종, 제작, 운용, AI기반 항공시스템 인재 양성 가능.

UAM·무인항공 분야의 선도도시로 육성

항공대학은 단순 비행교육을 넘어 스마트 교통, UAM 기술개발 및 실증기반을 갖출 수 있음.

 

 

4. 정읍, 날개 달은 발전의 시대

 

정읍은 더 이상 농촌 도시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교통: SRT·KTX 정차역, 호남고속도로, 새만금과의 연결성 확보

관광: 내장산국립공원, 연간 수백만 명 방문

산업: 농생명 바이오, 수소 산업, 스마트 농업 등 첨단 산업 육성 중

이제 정읍은 항공산업의 선구자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항공대학교 설립과 공항 신설은 단순한 교육·교통 인프라 확충을 넘어, 정읍을 항공산업 허브도시로 성장시키는 마중물입니다.

지역 인재 육성 → 정주 인구 증가 → 산업 유치 →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가능.

. 아래에 정읍항공대학교 설립 추진 배경, 정읍공항 신설 필요성, 그리고 정읍시가 항공산업 중심 도시로 발전하는 미래 비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으나 새로운 방안이 있으면 제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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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국체전과 함께하는 의정 역량 강화 세미나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상혁)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를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부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되었고, 전국체육대회 일정을 고려하여 서울시 학생선수단을 직접 방문해 격려하는 등 현장 소통 중심의 공식 일정을 병행했다. 우선, 교육위원회는 부산의 교육정책을 청취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벡스코(BEXCO)에서 열린 ‘2025 부산교육 한마당’에 참여하고, 부산광역시의회를 방문해 교육위원회 위원들과 교육정책 교류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다양한 현장 일정을 소화했다. 이어 16일에는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사직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자 수구 경기를, 17일에는 강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하키 준결승전을 관람하며 선수들의 열정적인 경기에 뜨거운 응원과 격려를 보냈다. 무엇보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서울시 학생 선수가 참여하는 전국체전 경기를 관람함과 동시에 그들의 활동을 격려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