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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창녕군, 제3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창녕 역사문화권 정비 방향 및 활용에 관한 토론의 장 열려

 

[아시아통신] 창녕군은 지난 28일 경화회관에서 경남연구원과 공동으로 ‘창녕 비화가야, 기억을 넘어 미래의 자산으로’라는 주제로 제3회 비화가야 학술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창녕군 역사성과 가치를 지속 가능한 문화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역사 문화권 정비 방향 및 활용 방안에 관한 각 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심포지엄은 심현철 계명대학교 교수의 ‘창녕의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유적과 유물’ 발표를 시작으로, 유희연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창녕군 역사문화권 정비 계획 수립 방향’천성주 함안군청 학예연구사의 ‘함안 말이산고분군 역사문화권 정비육성 선도 사업 사례’,

 

한주형 강원대학교 교수의 ‘창녕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유산관광 방안’등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이어 이영식 인제대학교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창녕 역사문화권 정비의 필요성과 발전 방향을 두고 열띤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문화유산을 활용한 역사문화권 정비는 단순한 보존을 넘어 지역 발전과 문화·관광, 그리고 군민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자산을 만드는 과정이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창녕이 역사문화의 도시로 발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을 중심으로 역사문화권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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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