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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생이 학술·연구에서 성과 내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

▸다부처 협력으로 신입생 맞춤형 정보 제공…대학원생 지원 극대화

 

[아시아통신]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8월 28일 언어교육실 파이어니어 오디토리엄에서 ‘2025학년도 후기 대학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원 신입생 360여 명을 대상으로 새로운 학문적 여정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영어·중국어 등 다국어 통역 자막을 스크린에 제공하여 유학생들이 중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이해하도록 했고. 발표 자료는 질문-답변 형식의 이미지로 구성하여 정보 전달의 효과를 높였다.

 

또한 여러 부서에서 참여하여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했다.

 

대학원은 수업, 장학, 졸업 등 학사 안내와 더불어 BK21 비교과프로그램을 상세히 설명했다.

 

연구실안전관리센터는 실험 폐기물 처리 방법, 안전보험, 주의사항 등을 퀴즈 형식으로 유쾌하게 전달하며 안전한 연구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학생상담센터는 신입생의 마음 건강을 위한 심리검사와 힐링캠프를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인권센터는 여러 사례를 통해 인권센터의 역할을 알렸다.

 

도서관은 학술 데이터베이스(DB) 이용, 논문 작성 지원 서비스, 논문 출판 비용 지원 등 유용한 학습지원 서비스를 소개했다.

 

대학원 총학생회는 경품 추첨 이벤트로 신입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현 연구부총장(대학원장)은 “오리엔테이션은 신입생들이 새로운 학문적 도전에 자신감을 갖고 첫발을 내딛는 중요한 출발점이었다.”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대학원 생활에 잘 적응하고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이루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대학원 신입생들에게 필요한 정보와 지원을 충분히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술 및 연구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내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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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호정 의장, 보증금 피해 없도록…제도 정비 나선다
[아시아통신] 서울시의회가 ‘보증금 피해’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제도 정비에 나섰다.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은 8월 26일,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에서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융자 지원이 가능하도록 명시한 조례 개정안을 긴급 발의했다. 이와 함께, 구조적 제도 보완을 위한 토지임대부 사회주택의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게 하는 법률 제정 촉구 건의안도 제출했다. 이는 최근 공공이 개입한 임대주택에서조차 보증금 미반환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현행 제도로는 피해자에게 실질적 구제 수단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함이다. 먼저 ‘서울특별시 안심주택 공급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임차인에게 서울시가 ‘융자 지원’을 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신설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서울시가 직접 구제 재원을 마련해 임차인의 ‘이사 갈 보증금’을 긴급히 융자해 줄 수 있게 된다. 개정안은 융자 외에도 임차인 보호를 위한 여러 대응 체계를 담고 있다. 법률·금융·주거 상담은 물론, 임시거처 제공과 이주비 지원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피해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 내용은 시장이 피해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