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29 (금)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 모집

10월 31일~11월 1일, 목포, 진도 일대에서 진행

 

[아시아통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이 도내 초, 중, 고등학생 또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4.16 기억 동행 가족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

 

캠프는 10월 25일 사전교육을 시작으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1박 2일로 진행되며 부모와 자녀(학생)이 함께 참사 현장을 탐방하고 세월호 참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주요 탐방 장소는 ▲세월호 선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팽목기억관 ▲팽목항(진도항) ▲기억의 숲 ▲진도타워 ▲명량대첩 해전사 기념전시관 등 4.16 참사 현장과 진도 지역 일대 문화 탐방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9월 1일부터 30일까지 교육원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전명선 경기도교육청4.16생명안전교육원장은 “이번 캠프는 4.16 참사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사회적 참사 이후의 생명 존중과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는 여정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논평]이태원 참사 책임기관에 안전관리 대상(大賞)?
[아시아통신] 159명이 희생된 이태원 참사의 핵심 책임기관인 용산구청이 ‘지역축제 안전관리 대상’을 받았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성흠제)은 유가족과 시민의 가슴에 또 한번 대못을 박은 서울시의 몰상식한 행위를 강력히 규탄한다. 서울시는 지난 22일 「2025년 지역축제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열고, ‘핼러윈 대비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를 주제로 발표한 용산구청에 대상을 수여했다. 주최자 없는 축제 운운하며 책임을 회피하는데 급급했던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안전관리 우수 사례로 대상을 수상한 뒤, 환하게 웃는 사진이 담긴 보도자료를 보고 시민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었다. 논란이 일자 서울시는 뒤늦게 수상을 취소했다. 오세훈 시장은 “행사 개최 사실도 몰랐다”며 관계자들을 질책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서울시장 명의로 배포된 행사 공문에는 홍보, 시상금, 시장 표창 계획까지 상세히 적시되어 있다. 미처 챙기지 못했다는 말로 실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시장의 행태는 궁색하기 그지 없다. 서울시의 이름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행정은 결국 오세훈 서울시장의 책임이다. 이태원 참사는 끝나지 않았다. 최근 참사 현장에 출동했던 젊은 소방관이 트라우마를 극복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