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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대선 D-8' 사전투표 6천만 돌파

미국 대선이 이제 목전에 다달으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전투표 열기가 뜨겁게 달라올라 이날 현재 역대 최고인 6천만명 투표를 기록했다. 주요 경합주의 사전투표에서는 일단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예상대로 크게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사전투표 미참여자 중에서는 트럼프대통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아 실제 개표가 진행되기 이전에는 결과를 예단하기 쉽지 않다는게 일반적 관측이다. 어떻든 미국이 코로나19의 와중에 선거 열풍까지 더해지면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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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