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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장 " 월성1호기 감사 '용두사미' 아냐..."

최재형 감사원장은 26일 , 국회법사위원회 감사원 국정 감사에 출석하여 , "월성 1호기 조기폐쇄 타당성 감사를 두고 '용두사미'라는 지적이 있는데 이런 평가에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최 원장은 "월성1호기 감사에서 경재성만 감사했다"는 지적에 대해 "처음부터 월성 1호기 조기폐쇄 관련 감사는 탈원전 정책 전반을 보려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밝힌 바도 없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최원장은 "일단 이번 감사는 경제성 부분에 많은 관심을 두고 요청한 감사였기에 이 부문에 관심을 기울였던 감사였다"며 "저를 포함한 감사위원 전원이 동일한 의견이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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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 “수원 시민의 자부심 화성과 팔달산 일대 고사목 처리 방안, 시민과 함께 풀어가야”
[아시아통신] 수원시의회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30일 화성사업소에 대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 청취에서, 팔달산과 수원화성 일대 고사목 관리 문제와 관련해 시민 참여형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수원화성과 팔달산은 수원시민의 자부심이 담긴 공간”이라며, “2025년 폭설로 인해 현재 6,000주가 넘는 소나무가 피해를 입었고, 이 중 상당수가 고사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피해목이 장기간 방치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확보된 예산만으로는 피해 소나무를 일괄적으로 처리하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렇다고 그대로 방치하는 것은 수원화성의 경관과 외관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우려를 표했다. 김 의원은 이에 대해 “시민과 함께 해결하는 방식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시민들과 연계해 고사목 처리 방안을 논의 하고 주변 현장 정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또한 “이러한 과정이 수원시민 스스로가 팔달산과 수원화성을 지켜간다는 인식을 확산시키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