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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수온 주의보 도내 전 해역 확대 발표 비상체계 유지

8월 1일 10시부 도내 전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 확대

 

[아시아통신] 경남도는 지속되는 폭염의 영향으로, 8월 1일 오전 10시부로 도내 전 해역에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 발표됐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 7월 9일 도내 첫 고수온 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고수온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피해 우심해역 10곳에 현장지도반을 즉시 배치하는 등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체계를 가동해왔다.

 

또한 고수온 주의보 발표 이전 선제 대응을 위해 이상 수온 대응지원 사업 등 4개 사업에 총 61억 원을 우선 지원했다. 추가로 고수온 대응지원 4억 원, 폭염 대책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해 긴급 투입하는 등 피해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양식재해보험 지원율을 기존 60%에서 70%까지 상향 조정해 가입 확대를 독려한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358건에 불과했던 가입 건수가 올해는 728건으로 증가하는 등 높은 가입률을 달성했다.

 

고수온 피해 위험 분산을 위해 조기출하와 긴급 방류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유도하고 있으며, 어업인 스스로 어장을 지킬 수 있도록 밀식 방지, 사료 절식, 액화 산소 등 고수온 대응 장비 가동도 중점적으로 지도할 계획이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 큰 피해가 발생하여 어려움을 겪은 만큼 올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를 통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민관이 하나되어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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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숙 부의장,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가치확산 및 활성화 방안 논의
[아시아통신]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3)은 6일(목) 군 포시 경기도의회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농수산진흥원,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와 함께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농산물 공공급식 추진 현 황을 점검하고, 군포지역 확대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군포지역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 김귀근 의원 (더불어민주당, 군포4)을 비롯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 김훈규 공공급식본부 장, 오강임 공공급식부장,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 이은희 센 터장 등이 참석해 유치원·어린이집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 을 나눴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공공영역의 친환경 급식 활성화와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제공, 친환경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어린이집 친환경 농산물 공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과천 공공급식지원센터는 학교급식뿐 아니라 어린이집 등 공 공급식 전반의 친환경 식재료 공급체계 구축, 안전성 관리, 식생활 교육 등 을 지원하는 지역 공공급식의 거점기관이다. 이날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사업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공급 품목 확대 ▲참여 어린이집 확대 ▲공공급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