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은 지난 22일, 경기도 외식업 경영인 모임인 ‘다담회 경기지회’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 70여 명을 모시고 ‘행복 나눔 식사 대접’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담회 경기지회가 추진하는 사회공헌 및 나눔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써, 경기 지역 유명 요식업체 사장님 20여 명이 바쁜 일정 속에서도 한뜻으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조원1동에 위치한 ‘동강맑은송어(대표 손명희)’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참여한 외식업 대표들은 각자 자신만의 노하우가 담긴 맛있는 음식과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를 어르신들께 대접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 이날 식사를 마친 한 어르신은 “지역의 이름난 맛집 사장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성스럽게 차려준 음식을 먹으니 대접받는 기분이 들어 너무나 고맙고 행복한 하루였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완성 다담회 경기지회장은 “회원들이 가진 외식업 전문성을 살려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며 “음식과 인생은 오래 씹어야 진정한 맛을 안다는 다담회의 취지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오래도록 따뜻한 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윤현섭 조원1
[아시아통신]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6일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서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와 함께 ‘2026 노동취약계층 폭염 대응 후원 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500ml 생수 2000개과 캔커피 2000개을 수원시에 후원했다. 생수와 캔커피는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와 배달 플랫폼 거점 사무소 등에서 배달 라이더, 대리운전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코레일유통 경기본부는 2023년 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이동노동자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생수와 음료 등 총 1만 9000개을 후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코레일유통 경기본부·수원시 노사민정협의회·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라이더유니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폭염에 취약한 이동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취약계층의 건강권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 화서1동(동장 구연주)은 지난 11일, 화서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여름 김치로 온정 나누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화서1동 새마을부녀회가 재능기부를 통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김장 재료비를 지원하며 나눔에 동참했다. 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관내 저소득층 50가구에 전달되어,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권남호 화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구연주 화서1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새마을부녀회의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은 지난 12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거 취약계층 1가구에 대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대상 가구는 장기간 주거환경 관리가 이루어지지 않아 주택 내·외부에 생활폐기물과 각종 쓰레기가 다량 적치된 상태로 위생 및 안전 문제가 우려되어 환경정비가 시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파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대상 가구를 사례관리 대상으로 선정하여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했으며, 적치된 폐기물의 양이 많아 클린케어와 깔끄미사업을 연계하여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아울러, 파장동은 이번 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기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안정적인 생활 회복을 지원할 계획이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대상자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 수원시 장안구는 백세삼계탕 수원파장본점의 다자녀 가정을 위한 무료 식사 지원사업이 시작한 지 1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백세삼계탕 수원파장본점은 작년 5월 장안구청 및 장안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다자녀 가정 식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으며, 다자녀 가정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도록 무료 식사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무료 식사 지원은 당초 저소득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했으나, 현재는 소득 구분 없이 다자녀 가구 전체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특히 지원을 특정 메뉴로 제한하지 않고, 판매 음식 중 대상 가정이 원하는 메뉴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해 이용 가정의 만족도를 높였다. 그 결과 백세삼계탕은 1년 동안 총 110가구, 544명에게 1천만원 상당의 무료 식사를 지원했다. 이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의미 있는 나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업 초기에는 일부에서 “세금 감면이나 정부 보조금을 받는 것이 아니냐”, “가게 홍보나 손님 유치를 위한 것 아니냐”는 오해도 있었다. 그러나 해당 사업은 백세삼계탕이 모든 비용을 전액 부담하는
[아시아통신] 수원시 팔달구(구청장 황규돈)는 지난 5월 14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T/F 심사조사반을 본격 운영하며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팔달구 T/F 심사조사반은 동에서 접수된 이의신청을 대상으로 ▲가구 구성 ▲동거인 현황 등 신청 자격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조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해 지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과 민원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팔달구는 특히 이번 심사조사반 운영을 통해 지원금 신청 및 이의신청을 신속히 처리하는 데 집중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연료비 등 생활물가 급등에 따라 주민들의 지원 문의가 크게 늘면서, 팔달구는 심사·조사 절차를 체계적으로 지원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팔달구청 관계자는 “현재 이의신청은 현행 절차에 따라 접수·처리 중이며, 처리 지연과 재방문 등 민원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부 심사·조사 절차를 정비하고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며 “지원이 꼭 필요한 주민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