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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육보건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해 AI 창업캠프 성료… 간호학과 '널슈' 팀 최우수상 수상, 창의적 아이디어와 실전 창업 경험 제공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주희)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협력하여 7월 2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된 'AI 창업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창업과 AI 기술을 융합한 실전 경험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참가자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실제 사업으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실습을 포함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캠프는 관계 형성 및 팀 빌딩 활동으로 시작하여 스타트업 트렌드 강의, AI 융합 아이디어 구상, 생성형 AI와 브랜딩을 활용한 아이디어 고도화, 고객 세분화 및 경쟁사 분석을 통한 시장 조사를 진행했다.

 

또한, 참가자들은 '슘페터 3.0'을 활용한 펀딩과 마케팅 전략 기획 과정을 거쳐 실제 창업 과정을 체험하고, 마지막 날에는 각 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함께 크라우드 펀딩 경험까지 이어졌다.

 

캠프의 결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음성인식 점자 학습 디바이스' 아이디어로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삼육보건대학교 간호학과의 '널슈' 팀은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의료정보과의 'MAMACARE'와 '최강조' 팀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널슈' 팀은 '수액 주입 속도 원격 조절 및 잔량 확인으로 환자 안전성 강화'라는 아이디어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MAMACARE' 팀은 '실시간 생체 데이터 분석 및 웨어러블 연동을 통한 임신 주차별 건강 관리 앱' 아이디어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 AI 창업캠프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의 협력으로 더욱 의미가 깊었으며, 참가자들에게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 경험을 동시에 제공하는 중요한 기회였다.

 

삼육보건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창업과 혁신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발전을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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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아시아통신] 오세훈 시장, 6일(금)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금)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시범 운영 확대 전망 …이효원 의원 문제 제기 후속조치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4일 제334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 질의에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수요조사 결과 및 시범 운영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서울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률이 고작 3%에 머문다는 지적에 따른 후속 검토다.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공립유치원 통학버스 운영 수요조사 결과보고’에 따르면 공립유치원에서 통학버스를 운영하지 않는 주요 사유로 ‘안전관리 및 사고대응에 대한 부담’이 약 57%를 차지해, 안전 문제가 핵심적인 제약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승하차·정차 공간 및 교통 여건’ 역시 약 53%로 집계돼 통학버스 운영의 또 다른 제약 요인으로 확인됐다. 과반의 공립유치원은 통학버스 운영 방식으로 교육청 통합계약과 개별운영이 합쳐진 형태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계약·정산은 교육청 및 지역 지원청이, 노선·배차는 개별 유치원이 업체와 협의하여 수행하는 방식이다. 통학버스 시범 운영과 관련하여 참여 의향이 있는 공립유치원은 34개원으로 확인됐다. 다만 이는 조사 대상이 유치원장 및 교사 등 내부 구성원으로만 국한되어 실제 이용자인 맞벌이 학부모 등의 의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