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통신]
<심덕섭 고창군수가 고추장터를 방문 하고 있다.>
고창군 “건고추 장터”가 7월 23일에 연중 개장하여 11월 23일까지 매주 주말과 고창 장날(매월 3·8·13·18·23·28일), 오전 5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됩니다.
심덕섭 군수를 비롯한 지역 관계자들이 개장식에 참석하여 농가들을 격려하는 모습도 볼 수 있습니다.
장터는 고창농산물종합유통센터 내에 마련되었으며, 부대시설과 고객 쉼터가 갖춰져 있어 농가와 소비자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고창산 해풍 고추는 풍부한 게르마늄과 미네랄 덕분에 단 맛과 감칠맛이 뛰어나 인기가 높습니다.
제공해드린 사진들은 장터 풍경을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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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심덕섭 군수 및 관계자가 고추를 살펴보며 격려하는 모습